그녀와 헤어진지 3주째 입니다.
연락을 안한다고 마음을 먹다가
2주째에 안잡으면 후회 할꺼같아서 손편지를써서
그녀집에가서 우편함에 넣고 왔죠..
그리고 카톡을 보냈죠 카톡은 읽고 답은 없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다음주부터 일을 시작하는데
하필이면 그녀집을 지나쳐야 됩니다...
퇴근시간도 겹쳐서 만날꺼 같구...
또 제가 집에갈려면 그녀가 타고 내린버스를 제가 타야되거든요..
마주친다는건 제 희망사항 이겠지만...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 될지 전혀 모르겠네요....
마주치면 일부러 마주칠려고 했단 모습도 보이는데..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