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0대중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이제 결혼식이 한달도 안남은 예랑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곳에서 문제가 터질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일단 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하고 여동생이랑만
살았습니다. 여동생은 직장때문에 따로 지방에서 혼자 삽니다 그런데 예신이 이러더군요 어머님 이제 너도 장가가고나면 혼자계실텐데 우리가모시자 구요 저희 어머님 아직 정정하시구 자식들 보살핌 받을만큼 쇠약하지 않으 십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엄만 혼자계시는게 더편할꺼고 우리 신혼인데 아기도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우리끼리 살다가 모시는건 좀 나중에하자구요 그랬더니 혼자계시면 얼마나 적적하신데 우리가 같이 있어드리면서 챙겨주자고 합니다
예신이 착한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만 제가 더잘아는데 지금 굳이 그럴필요가 있나 싶은데 예신이 고집을 부리는거 같고...차라리 자주 찾아 뵙자니까 그게 초반에만 그러고 나중되면 잘안될꺼라고..
예신을 만난곳도 요양원 봉사활동하면서 만난거였는데..
제가 지금당장말고 신혼좀 즐기고 모시자는데
고집 꺾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