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때문에
아직 번호를 못지웠는데
이제 번호 지우니까
사진을 안봐도 되고 맘이 편하다.
넌 지금 행복하니까
내가 애써 그리워할 필요도 없잖아.
이제는 보낼때가 된 것도 같다.
나도 이제 점점 무뎌져서
술먹어도 생각도 안나고
하루에 별로 생각도 안나.
잘가라
마주친다면 인사도 하지말자.
좋게 헤어진건 아니니까.
니가 그렇게 만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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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안적어서 오해하나보네요.
2년 넘게 사귄 전남친한테 차였고,
지금 제가 아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안가 썸타고
한달만에 사귄답니다^^
헤어진지 반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누군가 옆에 있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정리하려고 삭제한거예요.
전 차이고도 잘못했던 것들만 생각나서
차마 연락하지도 못하고 밤을 새워가며 울었는데,
그사람은 아주 행복했겠죠.
이제 제가 행복해야할 차례 아닐까요?
글 다시 읽어보니 오해할만했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