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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울릉] 몸에 좋은 해산물과 백숙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맛집 [신비섬]

마늘 |2013.07.12 09:52
조회 57 |추천 0

 

 

 

 

 

 

 

 

 

요즘 등산과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금새 몸이 지칩니다.

몸이 지치니 몸에 좋은 음식을 파는 건강맛집이 그립습니다.

몸보신 음식 중 가장 으뜸은 작년 울릉도에서 먹은 해계탕입니다.

해계탕은 해산물의 해와 닭계자를 붙여만든 단어입니다.

요리도 푸짐한 해산물과 함께 백숙이 함께 나옵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작년 건강맛집 신비섬에서 먹은 해계탕을 추억해봅니다.

 

 

 

 

독도에 다녀옵니다.

점심을 일찍 먹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울릉도에 살고 있는 기덕이가 몸보신을 할 수 있는 건강맛집을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함께 온 김선생과 미경이와 함께 기덕이를 따라 건강맛집으로 향합니다.

 

 

 

 

 

 

 

서동항에서 울릉순환로를 따라 도동항 쪽으로 조금 이동합니다.

 

 

 

 

 

 

 

 

건강맛집 신비섬이 보입니다.

 

 

 

 

 

 

 

 

 

건강맛집 신비섬의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29-10입니다.

건강맛집 신비섬의 전화번호는 054-791-4460입니다.

 

 

 

기덕이가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입니다.

영어로는 오션뷰라고 합니다.

멋집니다.

기덕이는 건강맛집 신비섬의 사장님과 친분이 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과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반찬등이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징어튀김입니다.

울릉도 하면 오징어,

오징어 하면 울릉도입니다.

 

 

 

 

 

 

 

 

쥐포같은 작은 고기를 구웠습니다.

맛은 쥐포와 비슷합니다.

 

 

 

 

 

 

 

 

고구마 샐러드는 왠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고추도 보입니다.

위에 매운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가 나옵니다.

닭고기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누룽지 튀김도 있습니다.

 

 

 

 

 

 

 

 

반찬이 제법 있습니다.

 

 

 

 

 

 

 

 

초고추장도 함께 합니다.

 

 

 

 

 

 

 

 

해계탕이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소주를 한 잔 하고 있기로 합니다.

잔에 소주를 채웁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건배.

 

 

독도에 다녀온 이야기,

울릉도 이야기,

사는 이야기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해계탕이 나옵니다.

해계탕은 싯가입니다.

보통 20만원선입니다.

해계탕은 5~6명이서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겉에는 문어와 전복,홍합,굴,소라등의 해산물이 푸짐하게 삶아져 나옵니다.

안에는 울릉도에서 자란 닭 한마리가 조리되어 들어있습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눈에 보이는 굴부터 먹기로 합니다.

 

 

 

 

 

 

 

 

굴은 손바닥만합니다.

굴은 정력에 좋은 건강식품입니다.

눈에 띌 때마다 먹도록 합니다.

 

 

 

 

 

 

 

전복도 많이 보입니다.

전복도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오늘 밤 잠자기는 글른것 같습니다.

 

 

 

 

 

 

 

접시를 반 바퀴 돌려봅니다.

닭 한마리가 누워있습니다.

 

 

 

 

 

 

 

 

굴에 이어 전복을 앞접시로 가녀옵니다.

바로 살만 발라 먹습니다.

전복은 많이 보입니다.

두세개를 연이어 먹습니다.

 

 

 

 

 

 

 

 

기덕이가 홍합껍질을 엽니다.

하트가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굴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울릉도에서 잡히는 홍합은 섭이라고 합니다.

섭은 바다에서 잡히는 홍합입니다.

양식으로 잡히는 홍합과 맛과 영양도 다르다고 합니다.

건강맛집 신비섬의 모든 해산물은 사장님이 매일 바다에 들어가 직접 작살로 잡는 해산물입니다.

좋습니다.

 

 

 

 

 

 

 

 

굴과 홍합의 크기를 담배갑에 비교해 봅니다.

 

 

 

 

 

 

 

 

문어다리는 처음에는 다리채로 나왔다가 다시 가져가서 잘라서 내옵니다.

문어에는 타우린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기덕이는 술을 못 마십니다.

대신 우리들에게 소주와 맥주를 잔에 섞어 한 잔씩 줍니다.

 

 

 

 

 

 

 

기덕이가 소라살을 빼줍니다.

 

 

 

 

 

 

 

 

엄청납니다.

 

 

 

 

 

 

 

 

다시는 안 올 오늘을 위해 건배.

 

 

 

기덕이는 술대신 소라로 건배를 합니다. 

 

 

 

 

 

 

 

건강맛집 신비섬의 별미인 꽁치물회가 나옵니다.

해계탕에 꽁치물회까지 전부 먹기는 무리일 듯 합니다.

한 번 오면 다시 오기 힘든 곳입니다.

힘을 내서 남김없이 먹도록 합니다.

 

 

 

 

 

 

 

 

꽁치물회의 살얼음을 잘 섞어줍니다.

안에 꽁치회와 무,배등이 보입니다.

한 술 뜹니다.

입에 넣습니다.

시원합니다.

느끼한 꽁치맛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맛있습니다. 

 

 

 

 

 

 

 

 

해계탕은 반 정도 사라집니다.

슬슬 백숙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많이 와본 기덕이가 살을 발라내 줍니다.

 

 

 

 

 

 

 

 

닭고기를 젓가락으로 집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닭고기는 소금과 후추에 안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 들어갑니다.

벨트를 한단계 풉니다.

 

 

 

 

 

 

 

 

어느새 물회도 거의 다 먹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해산물은 술과 함께 하나씩 하나씩 먹어치웁니다.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먹는 속도가 점점 느려집니다.

 

 

 

 

 

 

 

 

해계탕을 어느정도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몸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사모님이 오십니다.

닭죽을 준다고 합니다.

도저히 먹을 수 없습니다.

포장을 해달라고 합니다.

 

 

 

 

 

 

 

 

사모님이 닭죽을 포장해줍니다.

다음날 아침에 먹기로 합니다.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소화를 시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함께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기로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기덕이가 산다고 합니다.

고마워합니다.

건강맛집 신비섬에서 나옵니다.

 

 

 

 

 

 

 

 

안녕, 신비섬.

 

 

 

 

 

 

*오늘의 허세

-내 18번은 임재범의 고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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