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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좀 고칠방안...

하루하루고통 |2013.07.12 13:40
조회 102 |추천 0
제목그대로에요
저는 20대초반이고 동생은 고2인데
정말 동생때문에 우리 가족이 편하게 지내는 날이 없을정도에요
동생은 여자인데요..책은 단 한자도 안읽고 시험기간?은 무슨.....학교다녀오면 무조건 스마트폰에만 빠져삽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아예 동생이
공부자체를 한다는것에 대해 두손두발 다 들으셧어요 완전 포기하셨죠
공부라도 안하면 학교생활이라도 잘해야할건데 얼마전에도 학교에서 몇번이나 전화와서 부모님불려가시고...이게 지 선생님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계약직주제에,개 짜증난다 "
이말을 선생님앞에서 했답니다..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래놓고 반성은 커녕 왜 그렇게 말했냐고 물으면 맞는말이다면서 원래 사실인걸 어떡하냐는 등 아주 지멋대로에 싸가지도 없구요..
하루온종일 집에 있으면 거울보면서 셀카찍는게 일상입니다 알바도 하는데 알바비 받자말자 하루만에 다써버리구요
제일 열받는것은 부모님말씀을 아주 무시하고 화를 참지를 못해요 얘가
한번 부모님이 야단을 치시먼
막 진짜 미친사람처럼 경기일으키고 있는대로 소리지르고 오죽하면 아파트에서 항의가 들어올 정도니까요
얘는 꿈도 없고 미래도 없어요
정말 고2가 맞나 싶을정도로
그냥 자기 꾸미는것만 관심있을뿐
작년에 아버지가 크게 다치셧을때
부모님 두분다 병원에서 한동안 지내셨어요
그런데 다치신지 이틀뒤 동생은 집에 친구들을 데려오더군요 집에 부모님 안계시니까 같이 밤새도록 놀려고....전 그때부터 얘는 진짜 안될애구나
진짜 제정신이 아니구나...생각했어요
부모님 선생님 말씀을 아주 물로보는데
저한테 하는 행동은 어떻겠습니까..
하...정말 이아이랑 한집에서 같은밥먹으며 살기 싫어요...
평일인 오늘도 지금 학교안가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며 있어요 얼마전에 사고쳐서 학교측에서 며칠동안 결석하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가 아주 잘난줄 알아요....사람을 볼때
자기보다 좀 못하다싶으면 아주 기분나쁘게 쳐다봅니다 지는 그 눈빛이 얼마나 기분나쁘게 하는지 몰라요
일단은 화를 조절못하는것..
.이게 진짜 큰문제죠
밥먹다 짜증나면 먹던그릇던져 깨고
예전엔 같이 달걀껍질까다가 지 기분상한다고 껍질깐 통을 제머리위에 부어버리고...
어떡하면 좋죠...
얘랑 인연끊는거야 제가 아예 말안하고 지내면 되지만 저희부모님은..
하루하루가 속상하시고
부모자식간이기에 어쩔수없는데
얠 고칠방안이 있을가요..?
상담센터가서 몇번이나 상담도 했고
오죽하면 엄마께서 우시면서 진심을 담은 편지도 써서 줬는데
그 편지는 지 방안에서 굴러다니더라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부모님은 인터넷에 신청이라도 해서
고칠수있다면 뭐든지 해서 얘를
좀 사람답게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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