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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설렜던거 달달했던거

나도써볼래 |2013.07.12 18:13
조회 1,053 |추천 2
그냥 집에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보고 싶었어요///
처음 써보는 판이므로 음슴체 고고!!

1.
신분당선 타본 사람은 알건데
진짜 귀 먹먹하게 시끄러움
나 앉아서가고 남친이 내 앞에 서서 감
걔가 뭐라 말하는게 잘 안들려서
"시끄러워서 하나도 안들려ㅠㅠ"
하니까 남친이 입모양으로
"사랑해"
핳..귀염ㅋㅋㅋㅋ

2.
데이트중, 남친이 나한테 뭘 자꾸 말안해주는거
그래서 "너ㅡㅡ 말 안해주면 나도 말 안해"
하고선 장난으로 한~마디도 안함
말 안하면서 계속 걷는데 남친이 계속 말시키고
니가 더 답답할텐데?ㅋㅋ이러면서 약올리는데
웃겨서 계속 웃음삐져나왔지만
꾹 참고 말 안하고 계속 삐진척함ㅋㅋ
이런 내가 웃긴가봄 남친도 계속 웃음
그러다가 공원이었는데
"아 진짜 왜 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
이러면서 갑자기 날 확 안더니
두 손으로 내 볼 감싸고 입에 쪽♥
ㅠㅠㅠㅠ진짜 설렜다 짜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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