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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업무때문에 출근 때마다 스트레스...

ㄱㅇ |2013.07.12 19:36
조회 201 |추천 0

안녕하세요.. 하.. 자꾸 힘들고 고민만 늘어서 톡을 써봐요..

 

저는 일단 직장내 막내예요.. 고등학교도 졸업안한상태로 실습나와있는건데....

지금 거의 한달째 되가는데, 업무파악이 안되고 혼자서는 일처리도 못하는 상태예요..

선배한테 인수인계받고 있는데.. 지금 언니가 혼자 척척하는걸보고 난 저렇게 척척 일할 자신없는데.. 라는 생각만들고...

 

 

이래뵈도 저는 고등학교에서 회계를 가장 잘했고, 또 자신이있었어요.

 

그래서 대표로 경진대회도 나가고 상도받고 그랬는데... 요번에 취업나간곳이 대기업인데...음

제가 들어간곳이 원가관리업무 하는데예요.. 매출원가 분석부터 환율... FOB금액, 수출, 미착

 

이름이 생소한것들이 너무많은데 더큰 문제는

 

전 회계프로그램만 자신있다했지 엑셀은 자신있다고 한적없는데 회사에서 거의 다루는일이 엑셀이예요 ㅠㅠㅠ 함수도 젬병인 저한테  itq 엑셀 a 등급 있다는 이유로 알려주지도않고

 

vlookup함수로 수량끌고와바라.. 라던가.. 왠 이해할수없는 일들만 시키고..

 

자기들도 처음에 실수하고 새벽까지 남고 그랬다면서,

 

제가 실수하는건 왜 눈감아주지않는걸까요 ㅠㅠ

 

 

요점은 일처리 처음엔 다 미숙한거 인정하는 사람들은 왜케 조금도 봐주지않고

정색ㅎㅏ고 화를 낼까요.. 저도 잘하고싶은데 머리가 나빠서 방금들은말도 잊어먹고

그러는걸 어떡해요...ㅠㅠ 다시물어보면 화낼것같고..

언니가 정색하면서 "너지금 장난해? 뭐하는거야? 왜 내말안들어... ?!" 하면서 썩소? 같은거 날릴때마다 눈물이고이고 너무 제자신이 답답해요.. 저도 언니말 잘들으면서 하고싶은데....... 미치겠고 ㅠㅠㅠㅠ

 

 

역시 모르면 욕을 얻어먹더라도 계속 물어보는게 답일까요?ㅠㅠㅠ

 

심각한게 업무파악이 전혀 안되고있는 기분이고

회사 들어서는 순간부터 스트레스만 잔뜩받고 끝나는 시간만 기다리리고있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살려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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