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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도와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한 여중생입니다.

편하게 이야기하기위해 말놓을께요.언니들이라해도되지요?그럼 말할께여

 

흠..언니들안녕 나는 부산에사는 평범..?이라할수있을지모르는 여학생이야

 

요즘 학교폭력이니 뭐니 말이많잖아...흠..내가 지금 그걸 당하고있는것같아

 

내가 새학기만 되면 친구관계가 이상해지는 뭐 그런게있어

 

6학때도 애들이랑 좋게지내다가 4월달부터 애들한때 줄곧 왕따당하다가 거의 학년말되면 다시친해져

 

내성격이 소극적이다 뭐다 하는데 주변에서 진짜 유쾌하다 인간성이좋다 밝다 그런소리 많이들어

 

내가 엽사 찍는걸 좋아해서 찍어서 서로 공유도하고 그정도로 성격이 밝단말이야

 

내가 중2때부터 남자애들한테 맞고살았어 진짜 장난도아니고 풀파워로 남자애들 풀파워로 떄리면 아프잖아

 

난 그걸 진짜 학교가면 하교할때까지 맞고살앗어 참다못해서 경찰에 신고했지

 

고소장도 내고 그랫어 근데 엄마아빠는 내가 맞고다니고 따돌림? 그런거 전혀몰랐어

 

그걸듣고 엄마랑나랑 많이 울었어 엄마화나서 개네들 엄마한테 전화돌리고

 

아빠는 개네들 엄마들이 우리집와서 과일 사들고 와서 사과하는거보더니

 

나보고 고소취하하레 그리고는 "너는 다문화가정이고 다른애들이랑 다르니깐 친구를 많이 사귀려해야지 이게 무슨짓이냐" "넌 아빠가 항상말햇지 엄마가 외국인이고 다른애들이랑 다르니깐 친구많이사귈려고 노력해야지 그런건 참아야지"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말햇어 거기서 난충격을 먹었지

 

(나 다문화가정이고 엄마가 외국인이고 아빠가 한국인이야 음...그냥 그렇다구...)

 

고소취하하고 개네는 그래도 학폭열려서 벌을 받았나바

 

그날이후로 학교에서 좀 흔히 말해 우월한 여자애들 언니들 알잖아 그 뭉쳐다니는애들...

 

개네랑 싸운거야 완젼 학교생활 END지... 그때 무서워서 5월한달동안 학교도 안갔어

 

점점괜찮아 지는듯싶더니 사건이 터진거야  내핑통이 없어진거야

 

일주일 넘게 안보인가싶더니 찾았어 근대 웃긴게 내용물 반이상이 사라진거야

 

그리고 대놓고 없어진 학용품으로 책상을 꾸미고있더라고 난 또 참지 휴;;

 

이젠 앞에서 대놓고 욕을해 카스에 뭐라 쓰면 소설쓰지마! 이러고 대놓고 뭐라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갔어 근데 또사건이터진거야

 

내가 고데기를 가지고갔다가 까먹고 두고간거야 책상 서랍에 있었지

 

가져가려고 집어 들었는데 부셔져있더라고 딱봐도 누가 일부로 부셔놓은것처럼

 

순간울컥한거야 아니 왜 내가 이런짓을 당해야하지?왜나지?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맘에

 

선생님게 말씀드렷지 고데기가 이래됫다고 선생님이 알앗다고 애들한테물어 봐준다는거야

 

다음시간이 담임선생님 시간이라 선생님 쳐참히 부셔진 내 고데기를 들고 누가 이랫냐고묻지

 

아무도 손을 안드는거야 ㅎ 이럴줄알고있엇지만 더 화나는건 어떤여자애가 원래부러 부셔져있었데

 

말이되? 멀쩡한게 저절로 부셔질일이없잖아 원래부터 부셔져있었다부터 떨어져서그랫다

 

떨어져서 부셔졋다? 원래 부셔져있었다? 언니들이라면 고데기가 얼마나 여학생들에게서

 

중요한건지 알꺼야 아마  얼마나 속상해 선생님은 그걸 믿엇어 우리반애들이 그런거아니라고

 

우리반애들이 대놓고 거짓말할 정도로 나쁜애들아니라고 서냉님도 어쩔수없다고

 

고데기사건은 거기서 끝났어 어떤 사과도 보상도 받지못한 상태로

 

또 내가 저번주 토요일날 산 더***샵 거 학생들이많이사는 팩트를 샀어 1~2번 썻을꺼야 아마?

 

내가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깨져있는 헌걸로 바뀌었더라? 우리반애들중 의심가는 애껄 봤어

 

반짝반짝 새거더라?혹시나하고 물어봣지 너꺼아니냐고 바뀐거같다고 아니라더라?이게 지꺼레

 

여기서 불내면뭐해 알겟다고 그냥 그걸쓰고있었어..

 

어재 학교가니깐 아주 뜨끈뜨끈한 선물이있더라고!ㅎㅎ

 

내자리에 팩트로 내책상이 다 분칠되어있는거야  혹시나하고 책상서랍을봣지 그 바뀐팩트인거야

 

열어봣지 그 두두르는거 펌프인가먼가는 진작에 밖에 널부러져있고 그 팩는는 한쪽이 꺠져서 바닥이 보이는 상태였어

 

또 시작이구나 진짜 다포기한듯이 자리에앉았어 근데 이게뭐지? 의자가 이상한거야

 

일어나서 의자를 봣어 맞어 의자가 부셔져있엇어 위태위태하게 겨우 앉을수있게 잘도 부셔놧더라고

 

내앞에 여자애는 내책상을보고 어색하게 놀라 어? 이거왜이레?아까까진없었는데?

 

그앞에여자애들도 내옆에애들도 이상하게 다하나같이 밉고 짜증나고 역겨운거야

 

니네들은 이거 누가한줄알잖아 라고 말하고싶지만 난또 참았지 언니들 나이러다가 스님될삘 ㅋㅋ

 

진짜 거기서 대성통곡 울뻔햇지  진짜 그때 자해하고싶은 충동이든거야 근데 바보같이 또참은거야

 

수업시간내내 선생님꼐말할까 참을까를 수십수백번 고민한거야 결론은 참는거야엿어

 

또 선생님은 실수 혹은 내잘못으로 돌릴께 뻔하니깐 묵묵히 지웟어 팩트로 분칠된 내책상을

 

의자는 부셔져서 편히 앉지도못해 언제또 마지막남은 나무판때기마져 부셔질지모르니깐

 

난 지금 빨리 이 지긋지긋한 중학교생활이 끝나기를 아니 빨리 고등학교입학하기를 빨리 방학이 되길를

 

내가 말해봣자 이세상에는 믿을것도 믿을만한 어떠한 사람도 없어 그냥 이세상에 나란섬에 나혼자 나만 미친년일뿐이야

 

그냥 답답해서 몇마디적을라는게 이렇게길어질줄은 몰랐네...어쨋든 읽어준언니들 너무고마워!!

 

그럼 모두잘자!!

 

혹시 자작이니 뭐니 말많은데 신경안써 나는 그냥 답답한거 풀려고 몇마디해본거니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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