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고등학교는 공학입니다.
저희 고등학교는 남자보다 여자의 비율이 더욱많아 한반에 여자 20명 남자 7명 정도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 이성친구가 많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성친구가 많지만 그중 진짜 남자로 치면 ㅂㅇ친구정도 되는 이성친구가 3명정도 있습니다.
그중 한명과는 서로가 서로를 데이트메이트라 칭하며 학교 등하교도 같이하고 동아리가 끝난후 시간이 늦으면 같이 밥도먹으러가고 영화도 같이보는 사이입니다. 학교친구들도 썸이니 뭐니 사귀네마네 하지만 저희는 학교안에서도 다른반이여서 얘기도 별로 하지않고 집에와서는 연락하나 하지않습니다. 사실 전 이아이를 좋아하는건지 무슨감정이 있긴한데 도통모르겠습니다. 그아이가 다른 아이와 얘기를하면 괜히 신경쓰이고 뭔가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가끔 우리반에와 친구들이랑 놀면 전 신경쓰이고 눈치를보게 됩니다. 사실 그아이는 조금 이기적이라고 할까요. 카톡을하면 단답밖에 안해요. 학교갈때 걔를 기다리려 15분을기다려 만나면 그아인 제가 1분늦으면 가버려요. 뭐랄까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는게 맞는말일까요. 그러나 그아이 얼굴만 보면 그런게 모두 용서가 되고 제자신이 그아이의 순한 양이 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딱히 설레고 막 사귀고 싶고 그런건 아니구요. 저희 서로 막 아 너 나 좋아하지말라면서 질투하지말라면서 장난도 치고 그래요. 이거 좋아하는 걸까요. 그런데 좋아하는 감정치곤 너무 무미건조 하네요. 여소받고싶고 타로를보고 기대도 하고싶은 생각이 있어요. 그냥 서로 좋아한는 마음이있는 좋은 친구인걸까요. 그여자애의 마음도 한번 알아보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그냥 써봤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