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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들은 비싼옷만 입으시나봐요

에구 |2013.07.13 22:01
조회 3,267 |추천 4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저는 사당에서 조암으로 가는 8155번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8155버스는 20~30분간격으로 한대씩옵니다
4시10분 버스가 도착하였고 비가와서 사람들도 가득
하였고 원래대로라면 바로출발해야하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버스기사님께 욕을하기시작했습니다
들어보니 버스정류장에 서계셨던 아주머니한테
버스가 정차하면서 고여있던물이 튀었다고 합니다
버스기사님은 처음에 고개숙여가며 죄송하다고
세탁비를 물어준다고 하였지만
아주머니는 세탁비는 됬고 어디가셔야한다고 자꾸만 책임지라는식으로
말씀만하시다가 결국엔 경찰까지부르자고하셨습니다
출발하지못하고 시간은 가기만하고 손님입장에서
답답했습니다 결국 기사아저씨번호를 받아내더니
보상해달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제가 만약 아줌마입장이였다면 속상할것도같고
또 기사아저씨입장이라면 비가오니 모르고그럴수있다고보고 에휴 제 시간에 출발하지못하여
손님들은 기사님께 빨리출발하자고 재촉하고
네이트판분들은 누가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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