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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임신중 시댁과 여름휴가..

도와주세요 |2013.07.14 15:43
조회 30,901 |추천 51
안녕하세요..^^;
어제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위로받고싶어서 올린건데..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처음 신랑과 계획했던대로 간단하게 식사하고 얼굴뵙기로했어요^^
사실.. 첨부터 신랑은 가고싶지않아했어요
제가 태교여행 못갈것 같으니까 기차타고 다른곳 가느니, 어머님생신도 있으니 오랫만에 뵙고오자고 말꺼낸거거든요~
신랑과 기차타고 이동하는건 여행가는 기분이라 겸사겸사 진행했던거랍니다ㅎ

그리고.. 시부모님은 아직 모르세요~
당연히 아시면 아기가 젤 중요하니,
오지마라고 혼꾸녕내실분들이예요^^~

원래 아주버님도 나쁜분은 아닌데..
이번에 유독 강하게 주장하셔서 저희부부도
당황..했다는..

어쨌든, 제 소중한 아이
저희부부가 건강히 잘지켜줘야죠!
조언 감사합니다^^



~~~~~~~~~~~~~~~~~~~~~~~~~~~~



첫아이 임신중입니다
12주쯤 침대시트가 젖을정도로 하혈 후,
겁이나서 조심조심하고 있는데요..

임신기간동안 두시간 이상 차로 이동할때도 허리통증과 배통증이 있어서 이번 여름에는 휴가계획을 하지않았어요.

24주쯤 시어머님 생신이 있어서
기차 2시간반+승용차 2시간 이동하여 간단히 식사하고 함께 시간보내는 1박 2일일정정도로 계획하던차에,

아주버님내외분과 상의중 계획이 변경되어 승용차로 5~6시간 장거리이동에 2박3일로 휴가를 떠나자고 합니다.
시부모님과 아주버님형님내외 저희부부까지 방2개인 리조트를 빌렸다고하는데..

장시간 이동도 걱정스럽고..
중요한 시기에 심적, 신체적으로도 무리한 일정인것같아 걱정스러운데요.

더구나 형님도 임신중이시고 바로전 유산경험이 있어서 서로 조심스럽습니다..

임산부가 2명이나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면서까지 시댁식구들과 여름휴가를 떠나야하나요?

신랑과 저는 처음 계획대로 부모님계신
서울로 기차타고 가는 일정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임신 안정기라며 아주버님의견이 완강해서 너무 속상해요.
추천수51
반대수3
베플아아아|2013.07.14 15:51
님네는 가지마세요. 애 잘못되면 지가 책임진다고 합니까? 절대 못간다하세요. 아님 그즈음되서 병원에 얘기해서 입원하세요. 또라이도 아니고 미친 아주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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