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판 하니까 이글 톡되면 무조건 볼거라 생각해서 적는다.
카톡 친구 추천에 자꾸 너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데
그만해라. 우리 이미 헤어졌고 난 너한테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조금도없어.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너의 그 성격.
내가 언제까지 받아줘야했을까?
헤어지고 난뒤에 듣기싫어도 친구들을 통해서 너의 소식이 들리더라.
많이 울고 힘들어 한다고..
근데 난 정말 너랑 다시 만날 생각도 없고 너랑 길가다 마주치기도 싫어.
마주쳐도 아는척 하기싫고.
3일전에 친구소개로 만난 새여자랑 사귀고있어. 너랑 다르게
징징거리지도않고 조신하고 이해심 많고 밝은 아이야.
너도 이제 그만하고 다른 사람 만나라.
길가다 보더라도 그냥 못본척하고
잘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