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향해 웃어주던 너가 그립다
허허벌판에 나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기분이야
세상엔 웃음소리가 가득한데 그 웃음소리엔 내가 없다
너가 떠난 그날 이후론 내 진심은 그 어디에도 없다
멍하니 지내다보면 하루가 .. 일주일이 지나가
내가 뭘 하는지 무엇때문에 사는지조차 이제는 모르겠다
벌써 반년이 지났다 너가 매정하게 돌아선지..
그런데도 그날이 나에겐 어제일처럼 생생하다못해
그때의 아픔이 여전해 널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
이내 흉터로 남아 끝내 널 지우지 못할거같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또 그립겠지
그렇게 지금처럼 또 아파하겠지
미치도록 그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