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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사회생활에 대해..

머지? |2013.07.16 09:39
조회 3,571 |추천 5

월욜 불고기 해먹자던 신혼 2개월차 와이프가

 

퇴근하고 늦게 끝나서 배고프다고 회사 사람(남자)와 둘이 밥을 먹고 왔습니다.

 

속좁아 보일수도 있겠지만...기분이 나쁘네요.

 

결혼 2개월이면 깨소금 팍팍 나올때인데.

 

남편 신경 안쓰고 배고프다고 그냥 회사사람이랑 암렇지 않게 둘이서 밥먹고 온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제 입장에선.

 

남편이랑 집에서 먹기로했다고 한번쯤 거절해볼수도 있는건데 말입니다.

 

그 남자도 이상합니다.

결혼 2개월이면 신혼생활쯤은 존중해주는 차원에서

밥먹자는 권유는 좀 자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와이프는 사회생활인데 어떠냐고 합니다. 머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업무가 끝나고 집에 귀가하는 중에 밥먹은건 업무의 연장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걸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건가요..?...머 이해 안한다고 어떻해 할수있는 것도 아니지만요.

 

그냥 그렇게 싸워놓고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ㅜ.ㅜ

 

 

 

 

추천수5
반대수4
베플ㅇㄹㄴ|2013.07.16 15:40
신랑이 밥먹자고 미리 말까지 했는데 이제 신혼2개월된 련이 딴남자하고 단둘이 저녁을 먹고와??? 에[라 이 완전 정신빠진 련일쎄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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