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주말엔 친구들과 한잔하는 재미로,
평일엔 혼자 만들어서 집에서 한잔하는 재미로..
이런저런 재미로 살아가는 스물아홉 흔녀임니당.
사진을 많이 찍어놓지 않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제 친구들도 연애하고 시집가고..
다들 어디로 나가는데 난 살만 늘어나... 왜때문이죠..???
사진 올리고 이제 당분간 이생활 청산할 생각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설하고 사진 고고고고고 ㅋㅋ
간단하게 오지치즈ㅋㅋㅋㅋ 따로 접시에 덜지도 않음 ㅋㅋㅋ
냠냠 아주 맛잇음 굳굳 ㅋㅋㅋㅋㅋ
무쟈게 귀찮은데 뭔가 깔끔한게 마시고 싶었나..?ㅋㅋㅋㅋ
후라이팬 하나에 돈가스튀기고 용가리튀겨주고 은행으로 마무리 ㅋㅋㅋㅋ
이건 친구네 집에서 ㅋㅋ 명절날 집 비어있는 친구네 집에가서
전이랑 잡채랑 떡볶이랑 처먹처먹 ㅎㅎㅎㅎ
요즘 비가 와서 계속 전이 땡김 ㅋㅋ
몇몇군데 집근처 전집을 가봤지만 그닥 내맴에 땡기는곳이 없어서 직접 만듬 ㅋㅋ
파전이랑 호박전,고구마전 만들고 장보면서 편육이랑 순대 사와서
매우 막걸리스러운 안주에 동엽신님이 광고하는 데낄라..도 아닌.. 술 마심 ㅎㅎ
축산업에 종사하는 나의 하나뿐인 오라버니 ㅎㅎ
삼겹살 먹자고 하는걸 난 차돌 먹고 싶어서 불판하나에 아웅다웅 싸우면서
각자 먹고 싶은 고기 구워먹음 ㅋㅋ
이건 부추해물전에 감자 갈아넣어서 쫀득하게 반죽하고 남은 치킨에
오징어숙회 ㅎㅎㅎㅎ 막걸리는 역시 스뎅그릇에 마셔야됨 ㅋㅋ
색다른게 먹고 싶어서 폭립 사다가 양념해서 오븐에 구웠음 ㅎㅎ
야채모듬에다가 맥주한잔 하니 꼴깍꼴깍 잘넘어감 ㅎㅎ
우리 할머니는 매운것을 매우 못드심. 그래서 가끔 간장으로 떡볶이 해드리는데
짜증도 해 드렸더니 잘드심 ㅋㅋㅋㅋ
그러나 결국 남은건 다 내 술안쥬 쿄쿄쿄쿄
돈이 없어서 장볼수는 없고.. 집을 다 뒤졌더니 감자,식빵,치즈,소세지,남은 치킨이 잇어서
떠먹는 피자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술도둑! 이~~ 요~~~물~~~~
마지막 이건 친구랑 이자까야에서 모듬꼬치를 먹엇는데 가격만 비싸고 양이 택도 없이 적은거임
기분이 상해서.. 바로 다음날 마트에서 닭다리살 사다가 꼬치를 만듬.
이자까야에선 닭꼬치한개,마늘한개,은행한개,아스파라거스한개,삼겹한개.. 모 이런식으로
만오천이었는데 난 육칠천원짜리 닭다리살 한팩 산거로 저 꼬치를 15개 정도 만듬!!!!!
이래서 집에서 해먹는가봉가![]()
원래는 피크닉도시락 사진들도 더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열장밖에 안올라감...![]()
나중에 상황봐서 다시 올리겠습니당 오홍홍
p.s 생각보다 혼자 마시는 술, 좀 맛있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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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신거에 답 달아드리고 싶었으나..
걍 여기 쓸게요 ㅋ
상이 맘에 안든다고 하신 분 ㅋㅋㅋ 할머니랑 같이 살면 저런 상밖에 못사요 ㅠㅠ
되게 많이 해먹는다고 하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큽니다. 먹다보면 할머니도 와서 드시고 오빠도 와서 같이 먹습니다.
그리고 셋팅이 두개인 것도 있지 않슴??ㅋㅋ![]()
살엄청찌겠다 라고 하신분 ㅋㅋㅋ 네 엄청 찝니다........................
그냥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몇일전 백조가 되었음.) 올리고 친구들이랑 낄낄 거린건데
댓글이 달려서 신기했어요. 근데 그닥 좋지 않은 댓글들이 더 많아서 기분은 별로네요ㅠ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올린거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