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퍼시픽림 ost 다운해서 무한반복 듣는중~쿄쿄
제가 최근 본 영화중 마지막 장면까지 스릴있었던
감시자들도 재미있었지만(정우성님은 악역이라도 빛이난다는) 손에 땀나면서 보진 않았네요 그에반해 퍼시픽림은
손에 땀나면서?(병이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본정도로 재밌었어요 보시는분은 꼭 안경끼고 보시는거 추천해드려요(안경이 그 안경 아니고 극장 안경..아시죠?)
등장하는 예거들
집시데인저(미국예거 주인공이나 다름없음)체르노알파(러시아 머리색깔 간지나는 부부가 조종하는..결국은 허무하게 가셨지만..)크림슨타이푼(중국 세쌍둥이가 조종하는 예거 이분들은 앞서 러시아부부보다 더..허무하게 가셨지만..)스트라이커(호주 아빠와 아들~이 조종하는예거) 하나더있지만 그건 잠깐 나오는 일본 코요테 예거랍니다
이들이 괴물 카이주와 파이터!하는데요
역시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이니 주인공은 미국 예거겠죠?아마도..다른 예거들은 등장은 너무나 멋있게!웅장하게!
그렇게 등장만 멋있게 한마디로 조연이랄까요?
엑스트라정도 인가..어쨌든 예거의 크기에 박력터짐에
카이주의 신음?소리에(너무커서 무서웠다는..제가 스피커옆쪽에 앉아서) 주인공의 연기력에 놀라고 왔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속으로 예거들에게 무언의외침을 했어요! "죽지마 죽지마!으헝헝헝" 예거가맞으면 내가 더아팠다는 흑흑 그리고 예거의 조종사..그거 아무나 못할듯요..계속 처맞아도 놓지않을 정신력과 예거의 타격이 조종사에게 그대로 전해지니 그걸 버틸만한 체력은 필수일거에요!(저같으면 카이주를보고 놀라서 소리만지르거나 몇대맞으면 체력방전으로 못싸울듯 해욬ㅋㅋ)
하지만 얼마나 자부심이 있을까요 조종사로서 자부심!
스포는 안되겠지만 살짝?^^저는 중국짱개 예거가 k.o 당할때 뭐지..했어요 팔은 세개달렸는데 그 팔을 애써달은 의미가 사라지는 순간..이랄까요 생긴건 옥토퍼스같이?생겨서 제일먼저 가시는걸보고..역시 메이드인 중국ㅋㅋㅋㅋ 러시아예거는 양동이 뒤집어쓴거같이 생겨서..무거운 몸을 이끄시고 내려찍기?하시다가 카이주 두마리의 협공에 무너지신ㅠ.ㅠ조종사들 익사할때 불쌍했다는 스트라이커는..한마디로 정전사태때문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즐겁게 달려가다가~그대로 멈춰라~?ㅇㅅㅇ 집시데인저는 왼팔만 두번잘린다는..처음 잘렸을때가 슬펐어요 형아!으앙ㅠ.ㅠ 그사건때문에 주인공남자가 멘붕와서 노가다판에 전전했다는(왼팔을 강력접착제로 두배는 칭칭감아야겠다는) 뭐 다른 영화와 같이 인간승리가 아닐까 해요 또 하나 느낀점은 정부의 멍청함..을 다시한번 느꼈다는요 사건을 빨리 해결하기 바빠서 섣부른판단에,자신들의 과오에 일만 그르친다는(펜대만 잡는 사람이 도움이될까요?실전에서 파이팅!하는 사람이 도움이 될까요 ㅉㅉ) 진격의장벽이 한순간에 무너질때 전속으로 저런 정부들..했답니다 제 생각이지만 카이주와 더동등하고 유리하게 싸울 수있는 상황을 정부로인해 망쳤다고 생각해요(정부만 맹비난중 죄송해요)
마무리는 음 액션씬 좋아하고 남자분들이라면 유치하게 느껴져도..한번쯤은 보시는거 추천해요 남자분들은 로보트에관한 로망?이있어서 재밌게 보실거도 같아요(참고로 전 여자인데 너무 신나게봤다는 하하;;)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참고로 남편과아내에 쓴이유는 남편분들 열폭만마시고 이거 보러가시라고..재미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