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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을 맞이한 50대 주부의 <닭죽>레시피

강윤순 |2013.07.16 16:22
조회 3,770 |추천 14

닭죽, 중복을 맞이하는 주부의 보양식



 

중복이 7월 23일 화요일입니다.

복날에는 공식적으로 뜨끈한 삼계탕과 1인 1닭을 먹는데

저희 가족은 삼계탕보다 닭죽을 더 잘먹어요.

미리 준비해서 국물을 만들어 죽을 만들면 훨씬 편한데

날씨가 넘 더워서 아침에 바쁘게 만들어 봅니다.

아침에 수업이 있다고 가는 자녀들의 시간을 맞춰서죽을 만들려니, 새벽기도 갔다와서

허겁지겁 만들었지만, 맛은 끝내준다고 다들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네요~

덥다보니 아침에나 음식을 만들지 점심 저녁은 대충으로 끝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도 바쁜 아침에도 가족들 건강 챙기는 모범주부~!!

라고 혼자 자화자찬 해봅니다

손가락부터 꾸욱 눌러주셔요^^

 



재료:닭2마리(중),

불린쌀;찹쌀과 맵쌀(5:2),통마늘15알,통후추7-8알 대추15알, 황기30g.

각종 약재 재료(집에 남은 것 넣었습니다)

 


1.찹쌀5C과 맵쌀2C를 깨끗하게 씻어서 30분 정도 불립니다.


 

2.닭2마리는 씻어서 기름기 있는 부위는 과감하게 잘라서 버려줍니다.


 

3.대추 15알과 황기와 남은 각종한약재가 조금 있어서 함께 넣어 주었습니다.


 

4.마늘도 15알 정도 넣어 줍니다.



 

5.햔약재는 밑에 넣고 닭과 쌀 마늘 대추를 넣어 끓여 줍니다.

여기까지가 삼계탕 레시피입니다.


 

6.급하게 하느라 육수를 먼저 내고 해야 하는데 쌀과 함께 하여서 뜨거운 닭살을 제거하느라 손이 고생했습니다.


 

7.한약재료 건지고 닭살만 분리한 것 을 함께 넣고 끓여 줍니다.

 

8.완성된 죽에 실파만 송송 올리고 묵은

김장김치와 쪽파김치를 함께 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소금은 안 넣고 간은 김치로 했습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보니

소금을 넣지 않고 김치로만 간해먹는게 몸에 좋다고 하네요~

김치에는 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을 분해하는 칼륨과 같은 성분이 많아서

함께 먹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저는 갓김치가 있어서 함께 먹었는데 저의 입맛으로는 갓김치와 더 잘 어울렸습니다.

언제나 급하게 하다보면 맛이 안 날때가 있는데 오늘은 구수하고 맛은 끝내주었습니다.

점심까지 먹으니 없어요, 우리가족 잘 먹죠~~~



뉘집 보물들이 이렇게 밥도 잘먹어?

이뻐 죽겠습니다.

p.s 우리 작은 딸이 잘 못해서 인삼을 반정도 먹었는데, 하루종일 몸이 뜨겁다고

얼음을 씹어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었으나, 면역력이 증가하느라고

열이 오르는 현상이니 무방하다고 합니다.

딸~ 보양도 했으니 공부좀 혀~



                      

 

잘 보셨으면, 제 블로그도 놀러오셔요~

다른 많은 요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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