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 의문이 가서 여기 글올려요..
저랑 싸운 여자아이를 a라고 할게요.
사건의 전말은 꽤 오래전부터에요.
작년, 그러닊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일때,
저랑 a랑 같은 동아리를 하기로했어요 (그땐 굉장히 친했거든요)
악기를 토대로하는 동아리었는데, 그아이가 피아노를맡고
제가 플룻을 하게되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동아리 하게될때, 그아이가 초견이 안되는지 곡을 몇곡을 빨리해야하는데
음도 틀리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장난삼아서
'나도 한번 쳐보면안돼?' 이래서 한번 쳤는데 그때 동아리 선배가 저보고 피아노를 하시라는거에요 그래서 그 a는 그때부터 저 싫어하게됬어요.
전 굉장히 미안하게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걔가제 욕을 하고 다니고, 동아리 같이할땐 저한테 선배들 욕을하는거에요;
전 걔가 제 욕을 하고다닌것도 알았던 상황인지라, 걔 별로로 생각했고, 걔가 욕한선배는
저랑 굉장히 친한선배였거든요. 그래서 전 선배들 욕한건 말해야겠다 싶어서 말을했어요.
그리고 제 욕한것도 말을했죠.
그래서 그 선배가 a한테 카톡을 한거에요.
a는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음날 a가 저한테 정말 긴 편지를 써서 주더라구요. 그래서 '아..얘가 기분이 풀렸나?'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정작 내용보니까 다 자기 자랑이더라고요?
근데 그때 같이있던 선배들이 편지좀 읽어달라고해서 읽어줬어요.
여기까지가 전말 1이에요.
또 다른 전말은, 졸업식때였어요.
걔가 중국에서 살게되서 연주를 못할것 같다면서 피아노는 제가 됬어요.
그래서 전 '아~쟤가 중국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있었죠.
그런데 2학년 딱 왔는데 걔가 있더라고요;; 순간 당황해서 '쟤가 우리한테 거짓말한건가'
이러고 있었죠.
이제 사건이에요.
전말 1,2 가 있었던게 정말 몇개월전인데 후에 찾아와서 '너 편지왜읽어줬냐느니, 선배들 욕한건 왜 말했냐느니' 이러면서 저한테 따지는거에요;;
그때 한번은 참았죠.
근데 오늘! 동아리가 또있었길래 피아노치는데 a가 생각나서 동아리 선배들한테
'언니, a가 중국가는거 거짓말하고 연주 안하려고 한거 알고계셨어요?' 했는데
다 몰랐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언니들이랑 이것저것 걔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엿듣고있던 b라는 친구도 맞장구치면서
'걔 루이**지갑 샀다면서자랑하더라' 이랬더니 b가 '야 여자는 mc* 이지' 이렇게 말을했으면서
b가 a한테 제가 a욕한걸 말한거에요;
그래서 쉬는시간에 a가 절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전 a를 만났죠.
대화내용이에요.(대충)
'너 나까고다녔다며?'-a
'너 깐거 오늘이 한번인데?'-저
'근까 뭐라깟냐?'-a
'그냥 너 거짓말치면서 연주안한다고 한거밖에 말안했는데?'-저
'어 그게 거짓말인데 뭐가?'-a
'애초에 거짓말을 안했으면 되잖아; 아니면 솔직하게 말을하던가'-저
'아 니년 존* 잘나셨네요? 니가 우리가족사정에 뭔 참견이야; 아주 이것도 선배들한테 꼬질러라;'-a
이러고 그냥 가는거에요
그 외에도 지난일을 왜 말하냐는거에요
자기도 몇개월지난걸 말했으면서 전 그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
b한테도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고;
물론 제가 지난일 얘기한거 잘못도있지만 알건 알아야한다고생각했어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