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설리녀에 이은 윤아녀4

뽀루지커 |2013.07.17 00:05
조회 2,750 |추천 0

 

 

http://pann.nate.com/talk/318732141 < 윤아녀 1

http://pann.nate.com/talk/318733428 < 윤아녀 2

 

 

 

 

 

 

반응연재라고 올려보니까 진짜 댓글달아준 톡커님들 진심 고마워요!! 손수캡쳐해서

올려드렷쯤 감사해용 홍홍홍 부끄 본격적으로 ㅇ윤아녀4편들어감요 깔끔&시원&쿨하게 음슴체 ㄲ

 

 

 

 

 

숭이답장: 숭아 난 솔직히 이 상황 이해전혀안되고 난 상관없지않아? 윤아녀 좋지도 싫지도 않고 그냥 그래

 

홍조답장: 그냥그래 좋지도않고싫지도않아 딱 적당선이야

공부쟁이: 그래 7시20분까지 신호등앞에만나

 

 

이렇게보냇는데 몇초만에 폭풍답장이옴;

 

 

 

그중에서 제일 빡친냔은 누구엿ㄴ는지암?ㅋ

 

바로 숭이엿음 원숭이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치꼬치캐묻고

 

지맘에안들면 바로화내고 섣격이 불닭같이되버림 저런 족발같은냔 ㅡㅡ

 

그뒤론 홍조는 한두개쯤오고 공부쟁이는 답장없엇던걸로 기억함 숭이랑 홍조가 답장이 왓는데

 

숭이가 좀 짜증낫엇음 솔직히 아무리 같은그룹이고 ㄱ같은반친구고 같이어울려다녀도

 

몇십개이상 보내고 묻고 짜증내고 이러면 당ㄱ빠 짜증나지않음? ㅡㅡ 글쓴이도 인내심이 꽤

 

있는편이라 꾹 참음 예를 보여드릴게요

 

 

숭이 : 글쓴아 윤아녀 좋지도않고싫지도않다니? 그럼 좋은걸수도있는거네?ㅋㅋㅋㅋ뭐 너희둘이야 초5때부터 같은반이었고 쭉 친했으니까 이해하겠는데 좀 웃긴설정이다 너가 적어도 우리랑 같은반이고 많이친한데 저런 개념밥말아먹은년 편 들어주게?

 

 

이런식으로 보냄 글쓴이는 깊은빡침을 느꼈지만 앞에말햇듯이 꾹 참음 이것은 마치

겁나 쏟아지는 겁나차가운 폭포밑에서 수련을 하고있는 느낌이엇심

 

 

이렇게 글쓴이는 숭이와 홍조랑 문자를 주고받고함 그리고 밤 12시가 되자마자 잠ㅋ

 

 

 

 

 

그다음날.

 

 

 

 

po지각wer !!!!!!!!!!!!11 글쓴이는 결국 지각해버림; 하.. 땀찍

 

핸드폰을 보니 이미 다 알람이 꺼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c* !

 

대체 어떤 개놈의 수작인지 대충 알아냈음 그렇다 글쓴이의 오라버니였다

 

원래 오빠랑은 당ㅋ연히 같은방에서 안잠 엄청 멀리떨어진 방에서 각자 자는데

 

알람이 겁나 시끄러워서 오빠놈이 직접방으로 쳐들어와 알람을 손수꺼주신거

 

엄마랑 아빠는 회사가셨음 그렇다 글쓴이는 오빠가 없었으면 지각 top 1위 인물이 될 뻔한

 

잉여였음 ; ㅋㅋ.... 아무튼 공부쟁이에게 전화 4통이 왔었음요.. 겁나 기분이 이상했음

 

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전 그걸 정말 잘때림 진짜 ㅇㅇ ; 아니 무슨 불길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오빠놈은 벌써학교감 개같은놈 ㅡㅡ

 

 

 

 

 

 

 

LTE +A 속도로 이닦고 머리감고 옷입고 밥ㅋ따ㅋ위ㅋ 안먹고 초고스피드로 신호등앞으로감

 

그와중에 공부쟁이의 전화와 문자가 왔지만 다 씹음 미안하다 .. 너무 바빴어

 

그리고 공부쟁이는 뒷담그룹애들이랑 같이 있었음  그걸 글쓴이는 봤음

 

지들끼리 웃고그런게아니라 겁나 진지빤모습으로 서로 얘기하고 있는거임 상황 봐선

 

절대 말걸면 칼자루가 날라올 상황이었음 분신사바 할때 그 표정의 몇십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말해야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대충 이해되셨죠? 그냥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었던거 ㅇㅇ

 

글쓴이는 지각도 거의 해버렸는데 이미 글쓴이가 약속 어긴이상 자기들끼리 오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학교로 빠르게 달려옴

 

교실에 왔는데 윤아녀가 문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것도 남ㅋ자애들이랑 같잇 수다떨면서.

 

윤아녀가 가끔은 밉기도하고 짜증나긴하지만 너무 익숙해버렷는지 그냥그렇다고 생각된 나였음..

 

윤아녀가 글쓴이보고 "잠깐보자 할얘기있어 금방끝나" 라 그랬는데 우연의 타이밍으로 종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소설ㄱ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그리고 더 무서운건

 

종이치고

 

쌤이 들어오고

 

1교시도 시작됬는데

 

 

 

 

 

 

 

 

 

 

 

 

 

 

 

뒷답그룹애들이 아직안들어왓다는거;

 

글쓴이는 소름끼쳐서 울정도였음 진짜 미쳤나봐..

 

윤아녀 글 끝까지 ㅇ읽어보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절대안하실꺼임 나도 진짜 그때

 

생각하면 겁나 무서워서 죽는줄알겠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