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20대초반이고 여자입니다
이런저런 얘기 안하고 바로 말할게요
원래타고난성격이 자존심도세고 내할말은하는 성격이지만 유머감각도 많고 말도 잘해서 어렸을적 친구가 많이 따랐습니다.
하지만중학교애 올라가니 다른친구들보다 내가 잘나보이고 싶은 마음에 뒤에서 험담을 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져 말은 와전되고 커져 왕따까지 당했었습니다 일년반 정도
그러다 너무 심해져 예전에 친했던친구들이 미안했는지 조금 마음을 풀면서 다시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왕따를주도한 한명과는 겉으로만 웃을 뿐 마음을 잘 열지 않았어요 그래도 미워하는 마음은 많이 가라앉히려고 노력 했습니다.
왕따를 당한이후로 힘들었지만 좀더 어른스러워져 친구들을 배려하는.마음도 얻고 인내심등 나한테 플러스가되는 변화를 겪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올라가서는 인문계는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전교 일등도 해보고 상도 받고 대학와서도 잘하려 노력해서 미래의 꿈도 확실합니다.
제가 이렇게 노력하게 된건 다른사람이 뒤에서 내 얘기를 왜곡되고 안좋게하는 일을 없게 만들고 싶었시 때문입니다.
제일중요한것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중학교 때
왕따를 주도했던 친구는 이런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걔네 엄마아빠 이혼한거 아빠가 노름하다가 재산 다날려서래 ㅋㅋㅋ '
'쟤네아빠 완전 쓰래기던대 여자만나고ㅋ 그러니까 얘도 멀쩐할 수가 없지'
그리고 저의 교과서에 볼펜으로 이렇게 적어놓을때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너따위가ㅋㅋ꺼져'
정말 상처받았지만 예전애저도 어린마음에 그친구를 험담한적이 있었기때문애 다 돌아오는거구나 하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했는지 몇년이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친구는 고등학교 퇴학에 아주작은 동네 호텔인가 찜질방인가 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요즘은 매일 그친구 페이스북을 들어가 근황을 보면서 심장이 터질거 같아요 너무 화가나서
나는 이주 삼주동안 밤새서 공부하다가도 그친구 생각때문애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아직도 안망하고 잘낫다고 살고잇구나 하는마음이 계속들어요.
그일 이후로 사람 미워하지 않겠다고 밤마다 생각하고 잠드는데 그친구 만큼은.....너무밉고 화가나고 망했으면 좋겠고 평생그동네에서만 눌러앉아 썩었음 좋겟고 담배더많이펴서 병걸렸으면좋갯고 이런생각에 어지럽다가도 이럼안되지 하고 애써 좋개생각하고 이런게 하루에 백번이에요 지금두요
성공이 최고의 복수다 라는 말을 보고 지금도 계속 노력은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부쩍 커지는 마음을 어떻게 할까요 마음같아서는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데.....미안한마음이드는 제가 사실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너무 답답하고 잠이안와서 글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랴요ㅜㅜ 긴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