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개월째 들어선 전 남친이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하는 얘기지만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어요
다른 여자와 사귀는 도중에 절 사겼었어요
전 그것도 모른채 8개월 정도를 사겼었고 바람피는 상대가
저였다는 것도 그 상대방 여자 때문에 알았습니다.
그 여자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을 했었고 그 여자가 그 남자 통화내역서를
뽑아서 제 번호를 자기 번호에 입력하고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
더웃긴게 카스 친구 신청도 하고 절 캐보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이계기로 마음 먹고 헤어지기로 했었습니다.
정이 뭔지 헤어지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침 저녁으로 바쁜 그 사람이기에
매주 주말 마다 제가 올라가서 얼굴 보고 했지만 데이트가 집안에서만 이루어 지더군요
제가 한날 왜 밖에서 데이트 안해? 나는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 싶고 놀이공원도 가고 싶다고
하니까 제가 너무 아깝답니다.(핑계였단건 그때도 대충 알아 차렸지만..그놈의 콩깍지가뭔지.)
한날 그여자한테 또 톡이와서 그사람이랑 만나냐 언제부터 만났냐 날 뭐라고 소개 하던가
계속 톡이오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진짜 이사람이랑 더끌어봤자 내몸만 상하고 마음만 상한다
싶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그랬고요 막상헤어지니까..힘들더라고요 자꾸 생각나고 목소리 듣고 싶고 안고싶고 해서..진짜 바보같지만 제가 한번 잡았어요 잡히더라고요
또 그렇게 사귀다 10일 정도 가다가 또 헤어졌어요 진짜 이건..아니다 싶더라고요
계속 안에서 데이트 하고 계속 관계만 할려니까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지고 2개월쯤 되었을때 톡이오더라고요 교통사고가 났다
이렇게 톡이오는거예요 헤어졌지만 마음은 아직 다 잊지 못한 시기라 흔들렸었어요
진짜 지금 생각하면 바보 멍청이 병신같지만 또 보러가니까 교통사고는 커녕 집에있더군요..
또 그사람이랑 같이 있다가 자기 혼자 자더라고요 코골며 자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왜 그냥 갔냐고 톡이오더라고요 잘자길래 깨우기 그래서 그냥 나왔다며 좋게 말하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4개월 뒤에 또 톡이 오더군요
자기 큰 수술한다 중이염인데 기억을 잃을수도 있다
그래서 이렇게 연락을 했다 내가 거길가면 너가 나 보러 와주냐
이런식이더군요 나참 그런 뻔한 말로 날 흔들면서 또 자려고 하는거같더라고요
그리고또 와서 하는 얘기가 자기가 팔려간다 어떤 여자가 날 사려고 한다 니가 그 여자
대신에 사가라 넌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다 그러니 그랬으면 좋겠다 하더군요
난 돈이없다 그리고 난 이제 너 보기 싫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톡 씹더군요
그러더니 카톡 프사글이 떠납니다 경기도로 되있네요? 사람 간보는것도 조금이지
지금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제가 너무 병신같아요
어디 하소연 할때는 없고 여기에..끄적이고 가네요
이젠 남자 못만날꺼 같아요 똑같은 패턴이 될까봐 싫네요
바보같이 당하지도 않을꺼고 맘대로 마음도 주지도 않을꺼고
악해질려고요 여긴 바람핀 남자때문에 힘드신 분들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