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나이어린 직딩녀입니다.
지금 당황하기도 햇고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2013년 7월 16일 오후11시경.
제가 일을끝내고 친구와 기분좋게 수다를 떨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집에 들어와서 옷을 모두 벚었습니다 (반지하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집이 많이 덥고 후덥지근합니다. )
정말 실오르라기 하나걸치지않고잇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닫아놓앗던 창문이 열려잇는걸 보았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이 되서 창문을 닫고 창문쪽을 바라보며 멍을 때리기를 3초.
갑자기 남자손가락이 불쑥 창문에 드리우더군요.
창문에 손가락을 밀착시켜 창문을 열려고 하더라규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 창문에 눌려서 손끝이 빨개진 손가락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그사람을 쫒아야겠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문을 못열게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상대방도 제 손가락이 보였을텐데 문을 계속 열려구 하더라구요... 너무 당황하니까 목소리가 떨리고 안나오고 목구멍에서 목소리가 맴도는 느낌 혹시 아시나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떨리면 안갈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최대한 목에 힘을 주고 "누구세요!!!"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괴물과도 같은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혼자사는걸 아는사람인지 제가 누구냐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않더라구요
엄마!!!!!하고 소리를 질럿습니다.
그제서야 도망을 가더라구요 둥탁둥탁 부딫히는 소리 문을 닫는소리...
너무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그 세끼가 갔구나 생각이.드니까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벚어놓은 옷울 다시입고 옆집에 사는 아저씨네 집문을 두드리며 도와달라 말하엿고
아저씨와 함께 창문쪽.
그러니까 그변태가 문을 열려고 했던 그 창문쪽으로 다가가니가관이더라구요....
일단 집구조를 설명드리면 뒤쪽 창문쪽이 .
그러니까 변태가 들어오려했던 창문쪽은 위에 아크릴판으로 세워 바람이 통하지않게만든 구조입니다.
일단 그아저씨와 그곳을. 가보았습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그곳으로 가봐야할것같거든요...
저와 아저씨는 그곳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아저씨는 얼핏들엇다고만 하여서 둘다 손에 우산과 작대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작은 자물쇠가 잇더군요 .
문에 걸려서 작은 자물쇠가 걸려있었습니다.
변태놈이 문을따고 들어간겁니다.
손이.바들바들떨렸지만 저희집 창쪽으로 가보앗습니다.
방충망이 딱 성인남자 손바닥크기로 뜯어져있더라구요...
집구조상 전 방충방이 뜯어져있는것도 보지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아크릴로 덧된 그공간은 매우 아늑했고, 그 공간에서 누군가 매일밤 날 보앗을지도 모른다고생각하니 어제까지 제가 잠들었던 방이 무서워 지더라구요.
그밤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일어나자마자 집주인을 찾아갔고 이런일을 겪었으니 경찰에 신고를 할거고 나갈테니 보증금을 달라 말씀드렸습니다.
그 집주인 할아버지는 제이야기를 듣고 니가 계약일지나고 나간다고 말안해줬으니까( 3월 27일 계약만료일)우린 더사는줄 알고 계약 연장시켰다.넌 방 못뺀다.
대뜸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 야밤에 집에서만 나가면 된다 나가면 된다 라는생각으로 경찰이.신고도 안하고 당장 집주인을 찾아가지도 않은 제가 병신같이.느껴져
저에게 소리를지르는 집주인을 앞에두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을 하니까 그제서야 저에게 많이 놀랐냐며 물으시더라구요...
경찰분들이 7분께서 차2대를 나눠타시고 출동했고
제가 아까 말씀드림 자물쇠가 걸려있는 문으로 가보았더니
자물쇠뒤에서 줄에 걸려 창틈에 걸쳐져잇는 자물쇠키가 보였습니다.
누군가가 그집을 아주 잘아는 사람의 짓일거같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처자 경찰아저씨들이 돌아간후입니다.
서론이길었네요
제가 톡커분들께 물어보고 싶은건
계약이 집주인말대로 암묵적으로 연장이 되었는데 이를 파기하려 하니 남아있는 개월수의 월세를 빼겨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문의를 하였더니 내용증명서를 작성하여 보내라 하시더군요.
구래도 3개월동안의 월세는 보증금에서 빼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집에서 이런일이있었음에도 제돈 150~500사이의 금액을 내고 나가야 하나요??
전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방법을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