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작한지 한 달 조금 넘어서 회사 어렵다고 월급을 반으로 동강내버렸어요;;
못 받은 반쪽은 10월에 한꺼번에 이자까지 쳐서 주겠다고 입으로만 약속했구요...ㅡㅡ;
전 수습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한 달에 50만원 받고 생활하려니까 너무너무 힘들어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근데 좀 걱정이 되는게 그 동안 못 받은 반쪽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요...
급여명세서는 다 챙겨두었구요
월급 반으로 깎을 때 서류상으로 계약한 거 전혀 없습니다.
노동고용부에 신고해봤자 권고만하고 끝난다는데..ㅠㅠㅠ
사실은 너무 힘들어서 5월달에 못받았던 거 미리 받을 순 없겠냐고 사정을 해봤지만
한달 반동안 토요일근무하면 주겠답니다....ㅡㅡ;;;
미안하게 생각하기는커녕 이 따위로 나오니 더 이상 이곳에 있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못받은 거 다 받고 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되면 대통령한테 매일매일 편지를 쓰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받아봤자 100만원도 안되지만...
이거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