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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레기 같은 남친...

비공개 |2013.07.17 15:08
조회 9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그냥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여자죠.

제 이름은 일단 비밀로 하기 위해 '비공'으로 하고요,

남친 이름은 '공개'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초6때,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그것도 장례식장에서, 고백받았습니다.

제가 그때 미쳤죠, 받아줬어요 ㅠㅠ 그게 잘못이었습니다.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은근 호감있었어요. 근데,

사귄지 정확히 1년 반만에 헤어지잔 통보가 왔어요.

 

남친(공개)-미안한데... 우리 잠깐만 헤어졌다가... 나중에 내가 정식으로 고백할게.

 

저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죠... 근데 제가 그때 넘 멍청했었나봐요...

그 다음, 한 1개월 뒤에 1살 연하랑 사귄다는 소문이 났어요. 공개가. 근데.

1살연하 여친은 이름을 '개비'라고 할게요.

 

 

나중에 알아보니...

 

 

 

 

 

 

 

 

 

 

 

 

공개가 개비한테 고백한거래요.

 

이런 나쁜녀석...ㅠㅠ

근데... 이건 제가 멍청해서 그런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뒤에 가면 얼마나 나쁜지

느끼 실 수 있어요ㅠㅠㅠㅠ

 

근데 개비가 저하고 정말 친해서요,

개비가 막 지들 스킨쉽 진도까지 알려줬는데요,

 

 

 

지금 뽀뽀까지 나갔대요.

 

 

헐~ 근데 초강력이

지들끼리 카톡한거 보여주니깐

 

개비-바람둥이...

 

공개-왜???

 

개비-그 전에 비공 언니랑 사겼었다며? 내가 첫사랑이라면서...

 

공개-ㅎ...헐 근데 걔들은 원래 다 준비였었어,

 

개비-걔들?

 

공개-어... 사실 너 만나기 전에 한 2명정도 만났었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허....참나... 저두 그때 첫사랑이라고 했는데.... 웃기고 있네

 

몇일 후, 학교에서 만났는데, 개비가 공개랑 헤어진다고 했으면서

절 꼬라보고 공개랑 팔짱끼고 가는거에요!!!!!!
진짜 환상의 사기다 둘...

아 진짜 그거 보고 진짜진짜 많이 울었어요...

 

이쁘지도 않은데....

후아...

이거 절 갖고 논거져?

맞죠?

 

날 갖고 놀아서 참 재미있으셨겠네.... ㅠㅠ

죽여버릴ㅠㅠㅠㅠㅠㅠ

하.... 끝을 어떻게 써야할지..

댓글좀 쓰고 가쥬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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