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항상 밝고 활발한?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직딩입니다
저는 해외로 가족이 이민을 10년전에 가서 현재도 해외에서 살고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배운 한국어니 ㅜㅜㅜㅜ맞춤법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저에겐 한살차이나는 오빠가 있습니다.
저희오빤 어렸을때 부터 공부를 잘해 부모님의 모든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고 오빠와 저는 성격과 성적..도 반대였습니다. 저는 맨날 친구들과 놀고 오빤 친구보단 책? 그런 조용한 오빠 입니다. 아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어렸을때 엄청 싸우셨는데 이민가서는 괜찮아지셨어요. 어렸을때라 불안감에 맨날 울던기억도 있구요..
오빠는 정말 조용하고 정말…저에게 너무 잘해줬어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맨날 깝치고..먼저 울고 그래서 같이 혼나는…의리까지 있어서 자기만 혼나는 그런 오빠입니다.
정말 어렸을때 많이 싸웠어요..제가 하도 깝쳐서………ㅋㅋㅋ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터 그냥 오빠동생처럼 필요한말만하고
딱히 친하지도않은 딱히 안친하지도 않은 그런 사이..근데 제가 오빠랑 밖에나가면 말을 잘 안하는사이…그리고 오빤 친구가 많이 없었어요..그에비해 저는 반대였구요.
아무튼, 그런오빠는 공부도 잘해 저희가 사는 도시말고 다른 도시로 대학을 가게되었고
그 대학은 정말 공부만 할수있게 만든 환경?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대학환경이였습니다.
오빤 방학때마다 집에 들리고 오빠가 공부를 잘했지만 성적도 1학년때는 정말 잘해왔습니다.
그런데.. 2학년때 과를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1학년때 지원한 과는 아빠가 원하시는 과여서 자기는 자기가 하고싶은 과로 바꾸고싶다구..원래 그대학은 오빠가 정말 가고싶어했습니다. 아빠는 저희가 사는 도시에있는 대학을 가라고 그래야 고생안한다고 했는데 고집해서 그 다른도시에 있는 대학을 간거구요. 아 그리고 아빠는 고등학교때 다른 나라( 나름 가까운나라) 로 취직하셔서 2-3달에 한번 저희한테 오셨구요.
오빠의 고집에 부모님은 과를 바꾸게하셧고 ..성적은 정말 바닥을치는 결과가 나와서 다시 과를 다른 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후, 또 다른과로 바깠을때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오빠가 왜그러지라고 부모님께서 걱정을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오빠랑 통화를 많이했는데 오빠가 이상하다고 ㅠㅠ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는것입니다. 근데 아빠는 좀 잔소리가 심한편? (특히오빠한테) 그래서 엄마는 왜 멀쩡한 아이를 이상한애로 만드냐고 그래왔고 이렇게 반복하는사이중, 오빠가 방학이대서 저희가 사는 도시에 왔습니다. 오빠는 학교 다닐때 숙제도안해 공부도 안하고 매일 잠만자서 성적이…그런거였습니다. 학교를 아예 잘 안가는..ㅠㅠ 그리고 인턴을한다고 회사에 취직했는데. 회사를 매일 늦고해서 회사평이 정말 안좋았구요..사회에 사람을 대할줄 모른다라는 그런식..오빠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사람들과 잘 못어울리구요 ㅠㅠ
아무튼 그런일이 있던 어느방학날,
전 한국 놀러갔다 다시 집으로 오는 길, 엄마랑 오빠는 저를 공항으로 대릴러왔습니다.
제가 오빠를 좀 놀렸는데 (오빠는 성격상 자기를 비하하는? 자기 낮추는 그런 농담이라고 정말 싫어합니다 막 예를들면 오빤 이걸 고쳐야해 이러면 왜고쳐야하냐고 막이런식.) 근데 자기가 아니라고 해서 오빠는 그런걸 인정할줄알아야한다고 왜 인정안하냐고 그래야 사람이 더 넓어지는거라고 하다.. 차에서 말싸움으로 다투다가 오빠가 안경을 치고싶다고 (제가 쓴안경) 그래서 내가 쳐바 하면서 안경을 오빠한테 던졌는데 폭력한번도 안쓴 오빠가 저에게 막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는것입니다. 엄청쎄개..진짜 사람죽일수도 있다고 느낄만큼…
운전하던 엄마도 놀라서 운전멈추고 왜그러냐고 근데 계속때리고
저는 그런상황을 처음�는데…진짜 무섭더라고요
자기가 모한지도 몰라서 제가막 정신나갔다고 무섭다고 싸이코라고막진짜 무섭다고
고래고래 소리질렀습니다. 근데 엄마는 절 툭툭치면서 오빠한테 그러지말라고 ..엄마가 나중에 집에와서 하는말이 자기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고..오빨 이해해보자구 마음의 병이 있는거 같다구...
엄마아빠도 오빠가 힘들어한다는걸 알았지만..그렇게 나오니까 더 …
상태가 안좋은걸알았어요.
그래서 작년겨울에 한국을갈때 오빠 정신과를 그 무슨 테스트?하는걸 했는데
의사께서 딱 중간이라고 그 선중간..그래서 약은 안먹어도 될꺼같다고 그냥 상담?치료 로 하는 하지만 오빤 해외로 다시와야하니까 몇번 상담하고 해외가서도 하고…
그래서 지금 대학 그만두고 오빠는 엄마아빠랑 같이 아빠가일하시는 곳에 같이 쉬고있어요. 매일 운동해주고 ㅠㅠ엄마가 제일힘들죠 ..ㅠㅠ
오빠상태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오빠가 제일 위고 (누구보다 위)그리고 제일잘났고 하지만성적은 진짜…안좋은데..
그리고 아빠엄마 그런 존중?배려?가 하나도없구요….(옛날에는 저보다 예의도바르고 부모님께 잘했는데…..제가 엄마한테 뭐라하면 버릇없다고 말할정도였는데) 지금은….그냥 부모님이랑 사는 이유가 돈때문이래요.. 그리고 아빠를 안좋아해요..아빠가 너무 말이 많타고 막 아빨 비하해요 너무 못생겼다,주름좀봐, 왜저러냐,막 비웃듯이. ..(아빠 때문에 지금 먹고사는데!ㅜㅜ진짜 ㅜㅜ속상해요)
그리고 맨날잠만자고…..모든지 피곤하다 그러고…제말만 말갔다고 말이 통한데요..제가 엄청 노력하거든요..ㅜㅜㅜ맞춰줄라고..
그리고 오빤 자기가 마음의 병이 걸린지 몰라요.ㅠㅠ
자긴 정상이라고..다 이상하다고….자기만 정상..
우리가 이상한..? 막…….자기가 맨위에있다고도 표현하구요..
다 모자르는사람이라서 ㅠㅠㅠ그렇데요..
사실 오빠가 저렇게 된이유는 당연히 아빠엄마저 때문에 ㅠㅠ
저희가 못해왔구 아빠엄마도 많이 후회하시고 죄송해하셔서 가슴이 더아파요
여기에 정말 자세한 가족이야기는 다 못담았지만 당연히 오빠가 저렇게 된이유는 우리탓..근데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서 가족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잘알아요
저는 진짜 딱보면 아무걱정없이 좋은직장에 다니고 밝고 다 가춘거같지만..
친구한테까지 말못한 ㅠㅠ이렇게 힘들고 가슴아픈 일이매일 있어요
음…..진짜 ㅜㅜ너무 아무한테 말못해서 이렇게 하소연했어요 ㅠㅠ
너무가슴이 아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