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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댁은 짜증나네요..

23애엄마 |2013.07.18 11:52
조회 869 |추천 3


안녕하세요..톡톡 매일보다 저도 쫌 시댁스트레스에 하소연할곳없어서 여기다 좀 쓸께요..

저는 22살에 남편을 회사생활하다가 만나게 됫어요.그때 남편 27살이고 작년이야기가 됫네요..


작년에 사고쳐서 책임감지고 지금은 42일된 아들두고있는데요 저희가 사고치는바람에 돈이 마련되있지않아서 지금은 시댁에 머물러있네요..시댁에 있으면서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건 다반사인데 그중 정말 짜증는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작년쯤 아버님과 어머님그리고 도련님 저희남편이 크게 싸운일이 있어요.

사건의 주인공이신 시아버님은 지금도 그일을 잊으신건지 운운하세요..

언제한번 땅을 사셧는데 그게 잘못되고 안좋게 사서 지금은 이름만 저희도련님이름으로 되어있어요.


근데 요번주부터 자꾸 도련님땅 옆에 저희남편이름으로 땅을 사자고 하십니다.조건이 도로가 나느냐안나느냐로 사거나 사지말자는데 저희가 지금 애기키우고 빚도있는데 그땅살돈이 어디있어서 살까요..

아버님은 친척들에게라도 돈꿔서 갚는방안으로 사자고하시는데 짜증납니다. 남편도 도련님도 어머님도 땅이야기만하면 짜증내고 화내는데 아무리 말려봐도 소용없습니다..


남편월급으론 그빚갚기도 지금 벅찹니다..그래서 도련님월급 조금씩 같이해서 그빚갚는중이고요..

처음 시집올땐 시아버님이 말씀을 2~3시간하셔서 지루하게 다들었었네요..


즈금 시아버님 연세가 50좀 넘으셧는데 직장도없이 집에서 놀고드십니다..남편월급 도련님월급으로 용돈드리고 돈만있으시면 밖에가시거나 집에서 술드시고 술과하게 드시면 상의하자면서 저랑 어머님을 2~3시간 앉아있게하셨어요..

근데 정작 상의하자시면서 쓸데없는 말만 풀어놓으셔서 어머님이 끝내시게하시구요.

저희 시아버님 어떻게 해야되나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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