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면접관이라고 이런말 해도 되나요?

|2013.07.18 18:45
조회 1,411 |추천 2

오늘 면접보고 온 20대 여자인데요

그냥 저 혼잣말로 하는 말투로 쓸게요.. 화풀이좀 하고 싶어서 ㅠ

 

 

면접보러 갔더니

이력서 가지고 왔냐고 물어보길래

이력서 지참하라는 말씀 안하셔서 안갖고 왔다니까

 

지 핸드폰 보면서

안했다고요? 여기 증거가 있는데~

하더니 자기가 보냈던 문자 살펴보는데,

자기도 살펴보니 안했던 것같은지 온라인으로 지원했던 이력서를 뽑아서 옴

 

요즘 다 온라인으로 지원한건 면접관이 알아서 뽑아오지 ,

아님 갖고오라고 말을 하던가 ㅋㅋ

 

암튼 거기서부터 좀 사람 의심하는것같은 기분에 살짝 기분이 안좋았는데

 

면접을 하다가 면접관(남자)이 이런말을 함

 

'그냥~ 다들 . 친구들 받는 월급 120 150 받다가

돈많은 남자 만나서 시집가려고 그러지~'

 

 

여기서 기분이 확 상함

 

자기말이 틀렸냐고 되물음 ㅋㅋ

아씨 안뽑을거면 간단히 끝내던가

어차피 떨어뜨릴거면서 온갖 훈계에다가

 

면접보고 있는데 지원자 옆에 앉혀두고 전화통화 한참 해서

기다리게 하고

 

암튼 지 명함도

나한테 성의있게 준것도 아니고 한손으로

옛다 받아라 하고 주고

 

아무리 면접관이라지만 떨어지면 지 고객이 될 수도 있는건데

화가나네

 

걍 명함 찢어서 버림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