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오면 제일먼저하는
카톡 PC버전 로그인!
사내 이메일 로그인!
마지막으로 네이트온 로그인!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댓....댓글이!!!!!!!!!!!!!!!!!!!!!! ㅠ_ㅠ
ㅡㅡ 님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재밌게 써볼게요 흑흑![]()
-------------------------------------------------------------------------------------------------------------------
오늘은 윤양 집의 그 여자 얘기를 해볼까요
윤양이 처음부터 그여자를 본건아니에요
남자아이를 보고나서 좀더 지나자 웬 여자도 보인다더군요
아마도 그 남자아이의 엄마같다고..
윤양이 어느날 자다가 누군가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들어보니까 남자아이가 막 소근소근하다가 까르르 웃고 그러니까
여자가 하는말이
"쉿, 애기 깨겠다"
애기래...... 애기....................... 흐엉엉
그때도 윤양은 애기소리 듣기엔 좀컸는데...!!!!
그래서 그때 여자의 존재를 처음확인 했다더라구요
그후로도 혼자있을때나 잘때 보거나 소리를 들었다 했어요
윤양이 그땐 성악을 했었는데 집에 피아노가 있었어요
난 가지고 싶어서 엄마한테 졸랐다가 뒤지게 혼났던
그!!!!!!!!!!!!!!!!!!!!!!!!!!!!!!!!!
피아노가 떡하니 윤양의 방에 있었어요 =_=
다시 본론으로..
성악을 하다보니 피아노 치면서 노래 연습을 했었어요
여느날 처럼 성악연습을 하고 잠이들었는데 가위가 눌렸대요
누가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 부르는소리에 눈을떴는데
침대 바로옆에 위치한 피아노에 여자가 앉아서
음정박자 다 무시한채 낮에 윤양이 연습한 곡을 부르고 있었대요
몸은 안움직이고 눈을뜨고 보긴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눈을감았는데도
피아노랑 노래소리는 끊기지가 않았대요
더 무서운건 그여자 음정이 정말 기괴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불렀대요
그러다가 윤양쪽을 휙돌아보더니 히죽 웃더래요
그후로 윤양이 잠들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하하
이여자가 내친구 윤양에게 애기라고 한것도 모자라서
내가 제일좋아하는 그 피아노를 쳤다니................................. ![]()
그얘기 듣고도 난 윤양집 놀러가서 그피아노 열심히 쳤습니다
----------------------------------------------------------------------------------------------------------------------
아무래도 윤양집의 얘기는 냥냥이의 경험담 하나 추가로 마무리 될듯하네요
본인의 경험담 이어서 들어갑니다!!
윤양과 저는 고등학교가 떨어지면서 연락도 뜸해지고 얼굴도 못보는 정도엿어요
그러다가 20살에 접어들면서 뽀양을통해 윤양과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요
여름의 어느날 이었어요
다들 아시다싶이 대구의 여름은......... 하 여름 그이상이에요
그래서 윤양과 둘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간단하게 병맥 하나씩 마셨죠
안주따위 자갈치 한봉지로~ ( 자갈치가.. 제일 가격이 싸더군요 흑흑)
냥냥이는 술마실때 안주를 잘먹지 않는관계로 자갈치가 반봉지나 남았다는!
버리기는 그렇고.. 그래서 그냥 윤양의 집에 가지고 올라가니
시간은 12시가넘었고
윤양의 동생과 어머니는 방문 꼭 닫으시고 주무시네요 하하하핳
조용히 들어가 식탁위에 자갈치 봉지가 펴지지 않게 반으로 접어 올려두고
윤양과 윤양방으로 고고씡!
조금 누워있다보니 윤양은 그새 코를골며 잠이들더라구요
나더러 놀자더니......... =_= 매정한 가스나 같으니라구
그러고 냥냥이는 혼자 눈만 꿈뻑꿈뻑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거에요
부스럭부스럭 하는 소리가............... ![]()
그순간 저멀리 우주에서 떠돌고있던 내정신이 파바박 하고 돌아왔어요
하...... 진짜 온신경이 그 소리에 집중이 되는데
식탁이 있는 부엌쪽에서 나는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분명이 방문소리 같은 건 안들렸는데 집에 있는사람들
나빼고 전부다 자고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자봉지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반으로 접어놓은 봉지를 펴는소리가 나더니
과자 씹어먹는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어요 ㅜㅜㅜㅜ
윤양의 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잔적도 많았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었기에
너무 무서웠어요 ![]()
처음엔 누가 나갔나? 내가 나가는 소리를 못들었나? 하다가
문열고 나가볼까.. 하는생각도 수백번 해봤지만 포기 했다는.....
왜.냐.하.면
딱 나갔을때 진짜 아무것도 없으면... 더무서울것 같아서 ㅠㅠㅠ
톡커님들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나 무서운데 ㅠㅠ
계속 그소리에 집중하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눈을뜨니 아침 이더군요 하하
윤양에게 그얘기를 해줬더니 처음엔 윤양 어머니가 드셨다고..
아닌데 분명히 주무셨는데 방문소리도 안났다고 그러자
그렇다고 아니라고 ....... 날 농락했어!!
아마 그 남자아이가 먹었을거라고
이미 해가 떴기에 더 놀랄것도 없고 평소에 귀신얘기를 좋아하던
냥냥이었기에 그냥 아,그래 하고 말았죠
윤양이 말하기를 윤양이 특별히 아픈곳도 없는데 자꾸 여자와 남자아이가 보여서
점집을 갔는데 무당이 말하기를
그집에 살던 모자인데.. 바람난 아빠기다리다가 죽었다고.....
그후로 거기 계속살고 있는건데 해는 끼치지 않는다고
그냥 가끔 사탕같은거나 한봉지씩 먹게 두라고 그렇게 말했대요
난 정말 이때까지도 밤에 들은 그 과자먹는 소리가 진짠지 가짠지 계속 헷갈렸어요
하지만 내귀는 멀쩡한 귀이기에 ㅠㅠㅠㅠㅠ
부정 할 수가 없었어요 흑흑
이날은 내가 경험한것 중 가장 무서운 경험에 들어가요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
------------------------------------------------------------------------------------------------------------------
흐엉엉엉
난 그때그날이 이토록 생생한데 내기억 끄집어내서
동영상 만들고 싶다는!!!!
그럼 정말 리얼할텐데.. -3-
그런건 발명 안되나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아마 비가올것같은데 비가온다면 순식간에 물금이 되겠죠 ![]()
이런날은 집에서 이불엎어쓰고 자야하지만 냥냥이는 돈을 벌어야하기에..
연차도 없기에!!!!!!!!!!!!! 출근 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핳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