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시지요..
살다보니 20대 중반이 된 흔남입니다..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혼자선 해결 짖지 못해 톡커님들의
자유분방한 말씀들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론이길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갓 한달 넘긴 아주 풋풋한 커플입니다. 어제까지만하더라도요..
제여자친구는 저와 한살 어린 연하입니다 모든일에 적극적이던 그녀였습니다
그런데 요 몇일 안좋은 일을겪다보니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
일러줬습니다.. 그러더니 하던 일을 바로 접드라구요.. 그러더니 부모님과 사이까지 악화되어
지금은 현재 혼자 방을구해 살고 있습니다. 이점또한 제가 헤쳐나가야 할부분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나온 그날 부터 시작되더라구요 .
고등학교도 안나온터라. 직장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공장들어가자니 몸이 충날것같구.
그래서 한다는곳이 밤일이었습니다.. (여기서 밤일이란 노래빠입니다..)
그런데 그곳 주방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아가씨 못한다구 그래서 그려려니 했구요
그런데 3일째되던 어제 일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3시면 나온다던 여자친구는 깜깜 무소식이고
전화를 불나게해도 돌려버리고 톡도 씹구 그러나 가끔식 전화가 오는 여자친구의 우는소리...
미치겠더라구요... 그곳에 여자친구 친구(웨이터)도있어서 별일있겠어 하면서도.. 내심걱정이되더라구요 주방인데 왜울지?! 라는 생각이요.. 전화도 안받고 그러다 밖에서 2시간을 더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들어오지 말라는 여자친구에 부탁때문에요.. 이때 들어가서 다 뒤집어 엎었어야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욕이나오네요.. 그렇게 2시간 뒤에 나온 여자친구에 티는 해져있고 말해도
대꾸도 안하구 우선 여기서 벗어나자는 것이었습니다 ..회피하는 것이었지요
직감을 했죠.. ..
역시나!!!!!! 역시나!!!!!!! 우려하던 사태 발생했네요....
여자친구는 주방이아닌 아가씨를 했더랍니다.. 그러던중 손님이 강간을 하려한거에요.. 그래도 여친이
운동을 했던터라 소리지고 난리쳐서 가까스로 모면했지만 얘길들어보니... 바지와 팬티는 벗겨지고
하려고 하는 남자 면상을 주먹으로 때렸답니다.. 그래서 그남자가 빡쳐서 난동을 부리고 그런데 어의없는건 이런일 하는 여자들은 이런일을 당해도 어쩔수 없다네요.. 불법이라서.. 그러더니 실장이 하는말이
가게가 어려우니까. 기분더러워도 일단 사과하라고. 잘못은 그남자가 햇는데 사과하라고, 어의가 없고
빡이 치고 더화가난건 그런일을 한다는 것 자체를 숨기고 햇다는것입니다. 더군다나 그손님이 신고
한다며 난동까지 피워서 제여친이 그술값을 물어줘야 한다더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우는 여자친구 달래줬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에 어의없는 한마디가
헤머로 머리내리치는 충격적인 말은....
"나 다른곳 방구할때까지만 하면 안돼?!"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런일을 당하고도 또 다시 하고싶은것인가,,..
제가 중간중간 빠트린부분도 있습니다..
제풀에 울다지쳐 자고있는 여친이 원망스럽고 또 실망스럽고 제자신이 못나보이더군요..
지켜주지못해서..
그렇게 밤을새다 제이해력과 배려심이 드디어 폭발하여 헤어지자는편지를 썻지만...
차마 그런일 당하고 나서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친구는 의지할곳이 아무곳도 없어지기에...
편지를 가지고 집으로 와서 이렇게 톡을 쓰고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대화를 통해 헤쳐나가야 하는걸까요?!
이렇게 긴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리며
베스트 톡이 된다면 . 편지내용을 공개하겟습니다. 그날의 저의 심경이 다 들어가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