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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고 집나간 아내

어떡하지? |2013.07.20 03:22
조회 6,721 |추천 2

매일 들어와서 글을읽는데 처음으로 글을적어보네요

길진짜 엄청김ㅋㅋㅋㅋ

 

저희는 2009년 8월달에 만났습니다.

전27살이구 아내는 22살입니다

 

그렇게만나다가 우연치않게 임신을하게되었죠...

확실하진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확인해본결과 임신이였구요..

그래서 전 저희엄마에게 여자친구 임신했다구 말하니

저희엄마는 그럼 여자친구쪽 부모님에게도 알려야하지않겠냐면서 연락처좀 알려달라구했습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했으니 연락처좀알려달라구 했더니 알겠다면서 기달리라구하더라구요

그전에 저희아빠가 여자친구에게 아버님은 무슨일하시구 어머니는 무슨일하시냐구 물어본적이있었어요 그때 아버님은 자동차 딜러 한다고 했엇고 어머님은 미용실 원장 한다구했었구요

 

그전에 거짓말을 좀한게 많았거든요

가령 예전에 사귀던남자친구랑 계속 연락하구 게임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연락하구

어떻게보면 제가 소심해서인지 그런거에대해 좀 많이 기분나빠하구 그랫었거든요

어느하루는 왜 전남자친구랑 연락을하냐면서 뭐라한적이 있엇습니다.그러더니 전남자친구랑 연락하는게

어떠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하는거예요 그럼 내가 전여자친구랑 연락하면 좋겠냐면서 그러니

알앗다면서 안하겟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일이있구나서도 누군가랑 막 연락하는겁니다.

거짓말을 너무많이해서 제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연락하는 사람을보니 저장되있는 그전 남자친구이름을 바꾸고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계속 연락하고 있었던겁니다

어이가없었죠 ㅎㅎㅎ 그래서전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걍 그만만나자구 헤어지자구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빌더라구요 잘못햇다면서....참...그래두 앞에서 비는데 안받아줄수가 없더군요..받아줬습니다.

그런일이있구나서 제가 너무 믿지못하겟어서 문자보내는거 원래 저장안되있는걸로 되어있는거 제가몰래

저장되는걸로 바까놧습니다.

 

제가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보고 몇일후 연락처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전 연락처를 엄마에게 알려줬죠.근데 엄마한테 전화가왔는데 전화를 안받는다구

수십통을해두 문자를 남겨두 연락하나 없다는겁니다.

혹시나해서 제가 여자친구 몰래 문자보낸걸 확인했는데 아는언니에게 엄마인척 이야기좀해달라구

부탁했던겁니다.참....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그래서 여자친구보고 이게뭐냐고 빨리 사실대로 말하라고

너무 화가나서 다그쳣습니다.

 

그러더니 울면서 하는말이 자기엄마아빠 이혼햇다고...자기버렸다고..그래서 부탁한거라고..그러는겁니다....너무 미안했죠....근데 너무 거짓말을 많이해서 그냥 지쳤다는표현이 맞겠네요...

그래두 임신했는데  그일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일이있고난후에 그전에 제가 무슨일 하냐구 물어봤엇는데 호프집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줄만알구있엇는데 알고보니 호프집알바가아니라 다방에서 일을했던겁니다

네 또거짓말햇던거죠....ㅎㅎㅎ창피하니깐 말못햇던거압니다.

그것두 그냥넘어갔죠 그렇게 지내다가 또 전남자친구(아까위에얘기햇던 남자친구말구 다른 전남자친구)

랑 연락을하는겁니다.그렇게 안하겟다구 빌면서 애원했었는데.....하하....그떄그냥 그만햇어야햇는데

너무 배신감이들었습니다. 애도있는애가 전남자친구랑 연락안하겟다구 울면서 빌엇던애가 이번엔 다른 전남자친구랑 연락을하다니.....

너무 배신감이 큰나머지 하면안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애임신했는데도 불구하고 헤어지자구했습니다 너무 거짓말을 많이해서 더이상 믿질못하겠다구 헤어지자고...

그랫더니 또 무릎끓고 두손싹싹비는겁니다

제성격상 누가 제앞에서 비는거랑 잘못햇다면서 그러는거 잘못보거든요..

빌지말라면서 일으켜세우고 그만하라고 화도내고 그래봤지만 계속 비는겁니다.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빌고 진짜 사람 미치겟더군요

그래서 계속빌길래 뺨을 떄렷습니다...

네 떄린게 무조건 잘못햇다는말 맞아요 하지만 그심정 그상황을 안겪어본사람은

그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모를껄요....

 

그렇게 저희는 헤어졌구 여자친구는 친구집에 갔습니다. 하지만 옆에있을땐 몰랐는데 옆에없으니 너무

그립고 생각나고 애도 생각나구..미치겟는겁니다

아무리 거짓말을 많이햇던 여자친구지만 그래두 제 첫아이이구 집에 조카가 있는데 그조카가 너무귀엽구 그래서 애를 생각하니 그래두 그동안 화난거 다정리하구 전화해서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왜이제와서 그러냐고 연락하지말라더군요...

하하..저어떗는줄아세요?오히려 제가 빌었습니다...내가 미안햇다고...애 너무 보고싶다고...

하지만 여자친군 매정하게 전화끊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전 기도죽고 많이 작아졌엇죠..하하...

애떄문에....애가 너무보고싶었으니깐요...안받아두 연락해보고 문자도남겨보고

별지랄다떨엇었죠.....

병원한번 같이못가봤엇어요...그냥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한거였거든요...

너무 못잊겠어서 너무 애생각나서 무작정 일을해서 잊어봐야지..하고

막노동을 했습니다...힘든일을하면 잊혀지겟지.....하고...

근데 오히려 더생각나더라구요...그렇게 헤어진지 한달만에 애병원이라도 한번가봐야하는거아니냐면서 연락을했는데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사는 동네를 첫차타구가서 만나가지구 병원을갔습니다.

11주 2일쨰라면서 초음파 사진을주는데 그사진을 보고잇으니 참....하하...웃음이나오더군요

바로 헤어지긴뭐해서 여자친구랑 여자친구의친구랑 카페를갔는데 갑자기 둘이 이야기를하는겁니다.

들어보니 애가 무슨 위험하다구 지워야한다느니.....저 이런거에 진짜 까막눈이라 진짜 그말믿구 애 진짜 지워야하냐면서...울면서 애원했습니다...애안지우고 낳으면안되?ㅠㅠㅠㅠ이러면서.....

근데 담배 3가치를 연달아 피면서 위험하다는데 뭘안지우냐면서 화내더군요....하하하...그렇게전 뭐 한것두없이 일때문에 버스타구 다시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두  또거짓말인가싶어서 그병원에 전화를해서 물어보니 아...예....역시 또거짓말이였던거죠...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왜 죄도없는 애 지워야한다고 햇냐고 따질려구 전화하니 받질않앗습니다...그러던중에 그 여자친구의 친구라는 애가 남자를 소개시켜주었고 둘이 사귄다는말을 들었습니다.

그래두 애는 아직 안지웠기에 그 남자친구한테 이야기를했습니다.

얘 임신했다고 말했는데 오히려 여자친구와 그친구는 그남자보고 얘미친놈이라고..믿지말라구...

근데 제가 그전에 네이트온에서 여자친구랑 대화햇던것들중에 애이야기나오고 그런 대화하는게

저장되있엇거든요 그래서 그거보여주고난다음에서야 그남자는 임신한걸 알구 헤어졌죠

 

네...저 욕졸라 먹었습니다..하하하 니가몬데 너떄문에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상욕과함께.....ㅎㅎ;

그래두 좋았습니다 애는 지켰으니.....그렇게 서로 연락안하다가 아직 애는 안지웠엇구요

어느날 저희엄마가 그래 애는 진짜 축복받는 분위기에서 태어나야지..나중에 미래를 생각해서라두 지우자

라고해서 여자친구에게 애지우자고 연락을했습니다.

근데 연락을 안하구 피하더라구요 전 그래두 제가 벌린일인만큼 제가 해결해야되겟다는 마음이였거든요

근데 그다음날  엄마한테 연락해서 애지웠다고 연락하지말라고...

 

그렇게 지내다가 한 2달뒤에 갑자기 연락이왔습니다.저두 간간히 걔 미니홈피 들어갓었는데 남자친구가있엇거든요...ㅎㅎ(애임신한상태에서 친구가 소개시켜준 남자가아닌 다른남자친구...)

연락이왔엇는데 사실 나한테 말해야할게있는데 나중에 알려주겟다고..

전 너무 답답해서 걍 빨리말하라고 그랫는데 계속 나중에 알려주겟다는데 왜 재촉하냐고ㅡㅡ

그럴꺼면 말을꺼내지말던가 왜이제와서 그러냐고 제가 그랫엇죠..그순간 아차.....설마....

애....안지운거아니야?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역시나 알고봣더니 애를 안지웟더라구 말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알고나서 몇일후에 그남자친구라는 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애임신시켯으면 지워줘야하는거아니냐면서 자기랑 같이 애지울테니 돈달라구...

하하하....이런강아지 가 누구더러 돈달라지.랄이냐면서 욕했죠

임신한거 알고잇었는데도 사귄거네?이러면서 싸웟죠

그후론 연락이또없었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또 지내다가  제친구랑 여자친구랑 일촌이였거든요

제친구가 뜬금없이 대화하고잇는데 걔를 초대한겁니다

그래서 몇달만에 이야기를 우연치않게 하게됬습니다.

물론 애이야기부터햇죠...애는 잘크고있냐....병원은 갓다왔냐.....

그랫더니 안그래두 어제 병원도 갓다오고 요새 힘들어죽겠다느니.....

미안하더라구요...그래도 내새낀데....옆에서 지켜주지도못하고...그랫다는게...

그래서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어차피 지금 애지울시기도 지났는데

그냥 받아주라고.....그랫더니 입양보낼거랍니다...하하

니 혼자 애 생긴거아닌데 왜 너혼자 애입양보내냐고 또다퉛죠....결국 달래고 달래서

오라고 사정사정햇죠....그랫더니 알겟다구 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기로한날 잠수타구...그다음날 연락하니 잣다고.....그럼 오늘이라도오라고하니깐

또그날되면 잠수.....하.....사람 엿먹이는방법도 여러가지더군요ㅋㅋㅋㅋㅋ

그렇게 10일정도 시간을끌다가 결국왔습니다

근데 너무 긴시간이 흘러서인가...예전만큼만 하지않더군요....서먹하기두하고.....

그러다가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죠....ㅎㅎㅎㅎㅎ

그 저한테 전화햇던 그남자친구랑 3달정도를 애임신한상태에서 동거 햇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기분아시겟죠?너무더럽고 죽여버리구싶고 그런기분?

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여버리구싶었습니다.

 

진짜 너무화가낫지만 그래두 어쩌겟습니다....욕하구 화내구 그러면서 넘어갔죠...

같이 병원도가고 놀이공원도가고 데이트도하고 마트도가구 참좋았습니다...

그렇게 애가 세상밖으로 나올떄쯤 진통이왓길래 저녁에 택시타고 급하게 병원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오시고 전 옆에서 지켰죠 그렇게 한 2시간이 지났나...의사선생님이

안되겟다고 빨리 제왕절개 수술을해야겟다고 이대로 놔두면 애위험하다고

그래서제가 무슨소리냐고 애가왜 위험하냐고 물었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아내가 말안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심각하게 왜그러냐구 물어보니

의사선생님曰:산모 성병걸렸어요 매독 치료 받으러 오라니깐 오지도않구 지금 위험하니깐 일단 제왕절개부터 하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저희엄마아빠가 떄마침 왓엇거든요 그소릴 들었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빤 화나서 바로걍 오시자마자 집에가시고....ㅎㅎ;

원래 이결혼 반대했엇거든요...

근데 저랑 엄마랑 설득해서 된거였거든요....

그렇게 제왕절개를 해서 애를낳았구 애는 태어나자마자 엠블런스에 실려 얼굴한번 못보고 바로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왜 말안했냐고 매독 얼마나 큰성병인지모르겠냐고 니만생각하냐고 아 어떻게

그럴수가있냐면서 욕하면서 화를냈습니다.

그러더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옆에서 지켜줫어야햇지만 너무 화가나서 옆에잇으면진짜 죽여버릴거같아서 병원에서나왔습니다...

그다음날 애가 입원해잇는  대학병원가서 애면회하고 그래도 내아내인데 가봐야할거같아서 병원에갔습니다 그래....내복이겠지...하면서....그래두 애낳았는데 나라도 옆에잇어줘야할거같아서......

한3일후에 퇴원하고 15일정도 애한테 면회도 같이가구 애 퇴원하는날 애데리고 집에갔습니다

다행이 검사결과는 이상없었구요..근데 다만 모유수유를 못한다는거였죠......

그렇게저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한 7개월정도같이살다가 어느날은 애를보다가 게임을 하는겁니다.

네 애보는데 힘드니깐 게임하는거 아무말도안했죠....ㅎㅎㅎ

근데 애가울든말든 너무 게임에만몰두....급기야 게임에서 알게된 남자랑 연락까지하고

그남자랑 무슨 커플인가 그걸박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제가 그거보고나서이거뭐냐고

그랫더니 자기친구아이디랍니다

제가 그래서 아내의 주민번호로 아이디를찾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디가나오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니껀데왜 니친구꺼야?

ㅋㅋㅋㅋ이러니깐 자기껄로 만들어줫답니다......

그래서제가 그아이디로 게임접속을하니 귓말이 오더군요

친구曰:야 어떻게됬어 안걸렷어?ㅋㅋㅋ야친구꺼라고 계속 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제가 아내인척 답변을했죠

나曰:엉ㅋㅋㅋㅋ아직 안걸렸어 아 걸리면 졏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曰:야 걍계속 우겨 ㅋㅋㅋㅋ지가어쩔꺼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자기꺼 아니라고 계속우기는겁니다

그래서제가 애걸고 아니라고?물어보니 애걸고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그렇게한

10번정도 애걸고진짜 아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걸린거 왜 거짓말하냐면서 애까지걸면서까지 이래야겟냐구

그랫더니 계속 아니라고 믿어주라구 왜못믿냐구 오히려 저한테 화를내는겁니다

ㅋㅋㅋㅋㅋ그래서 그 게임친구에게 한번떠봣습니다

(야 아무리봐도 내이름 이쁘지않냐...ㅋㅋㅋㅋXXX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응 좀이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딱걸린거죠...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전 애까지걸엇다는거에 너무화가나서 니같은애 필요없으니깐 걍 나가라고 넌 애엄마 될자격이없다면서 엄마아빠오면 다말하겟다고 내쫒았어요

갈데없는거알고 반성하라고 쫒아낸거였거든요 한시간정도 지난후에 피시방을가니 피시방에있더군요

엄마가 걔보고 그냥 들어오라고 하길래 전 가서 야 엄마가 집에들어오란다 지금

이말을하고 전 제자리로돌아와 인터넷을햇죠 한 5분후에 피시방에서 나가는겁니다.

전 당연히 집에가는줄알았는데 보니깐 진짜 집을 나간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렇게 몇일혼자 애를보고 아무래두 누나랑 이모랑 하는 애기가 그래두 애는 엄마옆에서있는게

제일좋다는말에 연락을했습니다 애 데리고가라고 아무래두 나보단 엄마옆에있는게 낫은거같다고

그러더니 알앗다면서 온다는겁니다

그렇게 막차타고 온다고하길래 기달렷죠...간간히 문자하면서 오는시간만 기달리고...

거의 다 도착했다는겁니다 전그럼 내리고나서 전화하라고 그랫는데 그후로 연락 끊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낚은거죠.....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버릇은 못버리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또한 10일정도를 계속온다고햇고

결국 안왔습니다

 

이번엔 엄마아빠한테 너온다고 말했다고 이번엔 진짜와야한다고 그랫더니 진짜이번엔 온다는겁니다

엄마가 추운날씨에 눈오는날 버스터미널까지 마중을나갔죠.....

근데 또 낚은거였죠......ㅎㅎㅎㅎㅎ

그렇게 그냥 포기하고 애혼자키우고있는데 그 예전 여자친구의 친구가 소개해준 그남자랑

다시사귀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는거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남자번호를 알고잇기에 전화해서 애엄마인거 알고있냐니깐

알고잇다고 근데도 사귀는거라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할말없어서 그럼 너네둘이 좋아서사귀는거니깐 애를 니랑 같이키우던가 아니면 이혼하고 둘이 사귀라구하니깐 알앗다는겁니다

그래서전 이혼좀해달라구 다른건 필요없으니깐 이혼만해달라구 어차피 이렇게된거 해결봐야하지

않겟냐구 이혼좀해달라구 제발ㅋㅋㅋㅋㅋ부탁아닌 부탁을했습니다.

알앗다고 온다고하더라구요

ㅋㅋㅋ네또기달렷죠.....하지만 또낚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금 어이가없어서 제가웃고쓰는건데 지금도 이혼하고 싶어 죽겟는데도

어디있는지조차도 몰라서 이혼을 못하구잇습니다...

아.....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3
베플5555|2013.07.21 16:17
자네 여자보는 눈이 참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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