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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또추가)자고일어나니까 집안에담배꽁초가떨어져있어요...

미친 |2013.07.20 18:41
조회 10,735 |추천 27
말그대로에요
저는 고양이를키우는 20살대학자취생입니다
주말이라 2시쯤일어나서 침대에서뒹굴뒹굴하는데
고양이가 창틀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요
그날도 창틀에서 밖을보고있는거에요
근데 뭔가이상한거에요
눈이안보여서 안경을쓰고 봤는데 방충망이반절열려있는게아니겠어요?
그땐 고양이가 튀어나갈까봐 너무놀라서 방충망을 닫았어요 1층이거든여ㅠㅠ
근데 방충망을 닫고보니 너무 무서운거에요 제가열었을리는없잖아요ㅠㅠ...
여름이라 너무더워서 그냥 긴티에 팬티바람으로자는데 밖에서열었으면 사진도찍었을거같고...
그냥 에휴...하면서 대타좀해달라전화와서 화장대쪽에서 준비하는데
밑에 뭐가 떨어져있는거에요
주워보니 다 핀 담배꽁초......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희집창문은 울타리처럼 방범창에 또 감옥처럼 창살로 두개의방범창이있는데 사람이 들어오진못할거같아요
일부러 나사로 창살을풀지않는이상요
근데 울타리방범창때문에 밖에선 저희집을못봐여ㅠㅠ
가까이와서 옆에 틈새로봐야되는데
방충망까지열었으면가까이온거잖아요
그리고 담배떨어진위치가 던져서는 못가는위치인데...ㅠㅠㅠㅠ(사진첨부 파우치올려논곳 밑에바닥)
제가 잠귀가 진짜없어요 누가업어가도모르는데 너무무섭더라고요 나사풀고들어왔을거같고ㅠㅠㅠ
담배위치는 고양이가 거기까지 가져다논걸수도있지만 그래도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번에는 처음보는
두루마리휴지가생겼었거든요 이땐 그냥 대수롭지않게넘겼는데 지금은너무무섭네요
당장이사가고싶은ㄷㅔ 보증금때문에 ㅠㅠ..
이런거말하면 보증금돌려주시고 이사해주시나요
주인집은 방범창이랑 번호키해주실건다해주셨는데..
번호키도 어려운거에여ㅜㅜ6숫잔데 무서워서다시바꿨어요ㅠㅠㅠ
이런상황어떻게생각하세요?정신이없어서횡설수설하네여..


++++내용추가++++
심장떨리네요..방금밥먹다가 발견한건데
이불에담배빵이나있네요....
일부러이불에던진거같아요
고양이가 장난감인줄알고가지고놀다떨어진거같고요
미친 돌은거아니야?....불나서죽으면어쨌어요
아 ....진짜 무섭네요...
+내용또추가
경찰에신고하고시시티확보했는데
길에서내려오더니 자연스럽게저희집창문으로가네요...
진짜계속저희집봐왔던거같네요...
아진짜너무소름돋더라고요;
방범창 울타리형식이라서길가다집안은절대못보거든요
그냥제가집들어가는거보고타켓을잡은건지
아미친너무소름돋아진짜ㅠㅠㅠㅠㅠ.....
그것도 여름이라 밝은 아침7시에 ;
아 진짜 개미친놈 .....이새끼잡을수있을까요...?








추천수27
반대수0
베플|2013.07.21 10:41
창문앞에서 담배태우면서 몰래 훔쳐보다가 못들어가니까 빡쳐서 담배꽁초만 집안으로 투척한거 같네요. 너무 무섭다. ㅂㅌ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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