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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탈출 7탄

키컸으면 |2013.07.21 14:02
조회 31 |추천 1

7탄

음..어...안녕하세요..?

기다리신 분은 없겠지만 한달만에 돌아왔어요..

겨울방학끝나기 전에 몇개 더 썼어야 되는데 귀차니즘에

겨울방학을 다보내고 개학하고 시간없어서 못쓰다가 이제왔어요..

행성탈출

"made in Korea 라는게..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란

뜻인데..한국이 우리가 살던 나라야."

"아..응...."

기억을 잃어버릴 때 왠만한 상식은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당연한 내용이

왜 기억에서 사라졌을까..

그때 머리가 멍해지고 머릿속에 갑자기

무언가 영상이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깨진것처럼 선명하지 않고 흐릿하다.

너무 빠른 영상에

제대로 본 것은 없다.

얼핏..우주선 한대와 여러 사람을이 보였다.

이건..내 과거인가?

기억이 돌아오려는 걸까..?

다시 영상이 보이고 기억이 온전히 돌아오길

기대했지만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승훈은 이미 잠에 들었는지 아무 말이 없다.

아침이다.

어젯밤에 이상한꿈을 꾸었다.

어두운 공간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있고, 나에게 무언가 지시하듯 말해주는 꿈..

뭐라 지시했는지 아무리 기억해보려해도

기억나질 않는다.

"산소통 빨리 갈고 나와!"

"알겠어!"

산소통을 다 갈아끼고 보니

남은 산소통의 개수가 많지않다.

일반 산소통보다는 큰 산소통이라서

하나로 하루..

24시간 정도를 버틸 수 있다.

남은 산소통은 8개..

두명이니 앞으로 버틸 수 있는

겨우 4일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서둘러서

우주선이 있던 장소로 가야 한다.

우리가 한동안 지내던 그곳은 예상대로 아수라장이

되어있다.

반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다.

우주선의 형체는 사라지고,

그저 주변에 딱딱한 쇳조각들만 떨어져 있을 뿐이다.

만약 그때 탈출시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폭탄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면...

생각만으로 아찔해진다.

승훈은 아까부터 뭔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한참을 더 둘러봤지만 건진게 없다.

날이 저물때가 되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자리에 눕고..얼마 안가 잠이 들었다.

아침.

눈을 떠보니 날이 밝으려 하고 있다.

어젯밤에도 똑같은 꿈을 꿨다.

역시 무슨 말을 하는지는 듣지 못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식량을 꺼내 식사를 하고

산소통을 갈아 끼운다.

이제 앞으로 3일.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오늘은 우주선이 있던곳과는 정반대편으로

가볼 생각이다.

걷기 시작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가도가도 똑같은 모습 뿐이다.

특별한 건 보이지 않는다.

좀전부터 자꾸만 모래알갱이가

우주복에 부딪히는 것 같더니,

주변에 심한 모래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주변을 둘러싼 모래바람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앞에 어떤 형체가 보이는 듯 하다.

그곳을 주시하며 모래바람이 멈추길 기다린다.

모래바람이 잦아들기 시작한다.

한달만에 돌아온 사람이 분량은 또 엄청 작네요

아근데..카테고리 여기올려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안웃긴데..

.....

아..이제 다음내용 구상해야 겠어요..

저기서 뭐가 툭튀어나와야 되나...

아 다음탄은 뭘 어떻게 끝내야 되지..

안녕히..

가 아니라

예원아!!!!보고 있니? 너를 위한 뷔밀 뭬세지!!!

예원아!!!

있잖아...

안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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