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
처음 써보는 판인데 저도 꼭 한번 써보고 싶어서 안찍던 사진도 찍고 별 일 다했네요.
음.....저는 동생이 가지고 싶은데 동생은 없고 언니오빠만 있으므로 음슴체를ㅋㅋㅋ
글쓴이는 꼬물대는 것을 상당히 좋아함.
고3주제에 공부하다가 공부가 안되면 만드는 걸로 손을 돌릴 정도로 만드는게 즐거움.
만드는 걸 가리지는 않음.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에겐 네이년이 있지않슴?
그래서 나는 네이년을 잘이용함.
베이킹이라던가,악세사리가 주종목임.
근데 또 하나에 빡 꽂히면 그것만 죽어라 파는 스타일임. 베이킹과 다른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폰이 고장나서 바꿈....그폰에 내 모든게 있는데 액정이 깨져서 안열림....울고싶다.하
여튼 판에 한참 원석팔찌가 유행했던 때가 있지않음? 나도 그때 원석에 눈이 돌아가서 막생산해냈음.
근데 또 내가 오지라퍼에 이리저리 퍼주는걸 좋아함. 모르는 사람,안친한 사람들한테 주진않음. 그니까 쉽게 말하자면 내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하고 내가 친해지고 싶은, 친한 사람들한테 주는거임.
그래서 원석 팔찌는 다 퍼줘서 사진이 음슴.
ㅡ또르르.
이번엔 실에 푹빠짐. 그래서 생산중.
그치만 실은 한땀한땀 정성들여해야함으로 힘듬. 익숙해지만 멀티도 가능하지만 정신줄 함부로 놓으면 그 팔찌랑은 빠빠이임.
그럼 본격적으로 팔찌 자랑 들어감ㅋㅋ

이게 흔히 말하는 돌돌이 미산가임.
난 처음에 이 돌돌이 미산가를 보고 무시함.
이상하게 생겼다고... 근데 이것만큼 쉽고 간단하고 예쁘게 나오는 실팔찌를 본적이 없슴.
완전 천사 팔찌임
이 팔찌 좀 슬프긴함.
아까 글쓴이가 퍼주길 좋아한다면서 왜 팔찌가 하나밖에 없는지 궁금할거임.
이팔찌 7개만듬. 모두 다 명의 이전함.
그런데 글쎄 만들어준 사람들이 팔이 다 얇아.
손목둘레가 평균13.5cm야 하하하하
4명 만들어 줬는데 한명이 우리언니고 언니가 이팔찌 3개 주문함. 팔이 너무 얊아엉엉엉
나랑을 다른 유전자임...난 주워온거임엉ㅇㅓㅇ엉
참고로 우리언니는 아동화를 신고, 옷가게에 가면 사이즈고 뭐고 제일 작은 걸로 주세요 하는 사람임....더하면 내가 슬프니 그만함.

쨘 꽃미산가임.
꽃한송이 짜고 줄기 만들고
저꽃잎 하나하나 내손으로 짠거라곸ㅋㅋㅋ
웃음만 나옴ㅋㅋㅋㅋ 저게 바로 장인정신아니냐며 나는 그저 웃지요ㅋㅋㅋ
이게 얼마짜린줄 알어? 가내수공업자가 한땀 한땀 정성들여 짠 꽃팔찌란마리야으허럴러렁

대망의 3시간짜리 팔찌임.
내가 위에서 헛소리를 한듯함 꽃보다 더 치떨리는 애임. 이거는 한순간이 아니라 정신줄 바짝 잡고 만들어도 잘못 엮을때가 있음.
근데 티는 또 허벌라게 잘나서 뒤늦게 깨달으면 다시 풀어야 되는 거임. 그야말로 눈물샤워~
진짜 이거 짜고 있으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낌.
짜다가 내 팽개쳐버리고 싶고 가위로 서걱서걱 오려버리고 싶음.
독자들은 모르게찌? 짠 부분 가위로 오리면 서걱서걱한 느낌이 좋음! 물론 쾌감과 함께 허탈함도 밀려옴. 아, 나 변태아님
만들고 나서 제일 만족감이랄카 뿌듯함이 Good. 아, 혹시나 해서 또 말하는데 나 변태아님.

요게 바로 재활용의 귀재임.
안쓰는 귀걸이 장식을 떼서 만들 수 있음.
귀걸이 뿐만 아니라 이렇게 양쪽에 걸칠 수 있는 구멍 비스무리한게 있으면 됨.
고로 반지나 팬던트 같은거 활용가능함.
난 언니꺼 안쓰는 귀걸이 훔침(씨익)
여튼 저 끈은 내가 고딩1때 캄보디아 가서 사온 팔찌 해부한거임. 역시 1불짜리 답게 답답한 재질임. 그래도 뚝딱뚝딱하면 쓸만함.
주황색끈이랑 하얀 끈이랑 이러쿵 저러쿵하면 저렇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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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진 되게 못 찍음. 모바일로 쓰는거라 pc로 보면 기겁할지도 모름 죄송ㅠ
왜유리컵에 꽂았냐하면... 내 팔목에 자신이 음슴ㅇㅇ.....아 이래서 음슴체한다 할걸ㅋㅋㅋ
그리고 꽃미산가 활용해서 꽃반지 만들어봤는데 촌스러우면 어쩌지 했는데 착용하니까 의외로 산뜻하고 긔요미함.
톡되면 언니쫄라서 반지 사진 들고옴.
하지만 될리 없겠지....나도 알아 그치만....원해
아이 원츄! 당신이 원하면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