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 터울인 동생이 있습니다.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데요 게임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시험기간이면 이주정도 자기가 게임을 끊습니다 자기도 급한걸 알지요 근데 평소에 난장판입니다 자다가 폰만지다가 게임만 합니다 어릴땐 딱 시간을 정해놓고 지가 스스로 시간맞춰 껐는데 머리가 컸다고 그만하라그러면 니가 뭔데 니도 맘대로 컴퓨터 하지않느냐라면서 멋대로 합니다 며칠전엔 몇시간째 게임만 하길래 그만하라했습니다 그러니까 절 때리고 밟고 욕을 하면서 게임을 하더군요
너무 사랑하는 동생이라 포기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저러니 걱정이 앞섭니다 아예 하지말라고는 못하겠고 절제하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매번 적당히 하라그러면 욕하고 니가 뭔데 이렇게 나오니..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