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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분 안계시나요..

첫 보너스를 받은 날,

호기롭게 여친에게 명품백을 사주겠노라

백화점 명품관으로 데려간 적이 있다.

순순히 따라오던 여친은 50대 취향의 제품을 묻고 골라서는..

"오빠는 어머니께 백 한번 선물 한 적 있어요?"

하면서 그걸 나에게 내밀었다.

 

대한민국 여성분들중 몇프로가 이런마음씨를 가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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