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께서 재미있으시다고 말하셔서 또 조금 적어 볼게요 ㅎㅎ
욕은 삼가해주시고 무한 댓글 및 의견 환영해요 ~~
1. 공민왕과 자제위
고려 31대왕 공민왕은 아내가 산후 도중 죽고 늘 슬픔에 잠겨 있다가 알수 없는 취미가 생겼다 바
로 자신의 왕비 및 후궁과 직접 뽑은 미소년 친위대 즉 자제위 들이 관계하는 것을 몰래 숨어서 지
켜 보고 즐거워 했다. 그러던 도중 왕비가 덜컥 임신을 해버리자 화가 난 공민왕은 자제위를 모두
죽이려고 했고 자제위 및 내관들의 만류로 겨우 살아 남은 그들은 역으로 공민왕을 암살하기로
다짐하고 기회를 엿보다가 시해 당하고 만다.
2, 화랑과 원화
화랑이 무엇인지 다들 잘 알것이다. 화랑은 신라시대때 세속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그러나 화랑제도 이전에 원화제라는 것이 있었는데, 신기한점이 각 팀의 리더가 여성이었다. 그러
던 중 서로 헐뜯고 시기를 하다가 결국 암살하는 일까지 일어나서 원화제도가 폐지되고 화랑제도
가 생긴것이다. 경주에서 개최되는 신라문화제때 화랑과 원화를 선발하는데 사람들이 화랑은 알아
도 원화는 잘 몰랐을 것이다.
3. 드라마 대장금과 영화 왕의남자는 각각 조선왕조실록에 한줄씩 기록되어 있다. 즉. 모든 내용은
시나리오를 각색한 허구에 가깝다는것 이다.
4. 거상 김만덕
조선 영, 정조때 제주도에서 기생으로 지내다가 객주라는 오늘날의 게스트하우스 같은 시설을
운영하면서 제주도와 육지에 이르는 유통업을 다 장악하고 막대한 부를 쌓게 된다. 그러던 중
제주도에 심한 기근과 내환이 발생하여 많은 백성들이 굶어 죽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털어서 백성들에게 식량과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 소문이 정조의 귀에 까지 들
리게 되었고 그녀는 여자는 섬에서 육지로 갈수 없는 처지였으나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임금
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명예직이지만 여성이 받을수 있는 가장 높은 벼슬을 받고 정조가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고 그녀는 금강산 구경을 하고 싶다고 했다 당시 여성은 혼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파격적으로 정조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았고 뒤에 다시 제주도로 돌아가 여생을 보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는
해마다 그녀를 기리기 위해서 축제를 개최한다.
5. 소현세자의 독살설
조선 16대 임금이던 인조는 병자 정묘호란을 거치며 소현세자를 청나라에 볼모로 보내졌고
, 이때 인조는 청나라에게 당한 치욕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소현세자는 청나라에 있으
면서 새로운 문물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고 조선의 근간인 성리학은 낡은 학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조와 서인 세력들은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귀국한지 3개월만
소현세자가 급사했다고 기록은 전한다. 하지만 이 내면에는 음모가 있었으니 인조는 자신의 아
들이 청나라의 관습에 물이 들어 조선을 바꾸려는 것 즉, 자신의 왕자리를 노리고 있다라고 생각
하고 서인은 서인대로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험해진다고 판단 하고 처음에는 학질로 병져 누워
있었는데 어의를 쓰지 않고 사가에서 의원을 데려와 진찰을 받게 하였다. 그렇게 3개월 만에
죽고 나중에 왕실기록이 아닌 다른 기록에 따르면 몸에 사약을 먹었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여럿 보였다고 했다. 그 후 그의 아내와 아들 모두 귀양가서 사약을 마시고 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