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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 창문 조심하세요 진짜.

조심합시다 |2013.07.22 13:34
조회 14,305 |추천 27

저는 22살 흔녀입니다.

이건 진짜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구요 음슴체로 쓰겟습니다 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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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학기 기말고사 기간이엿음

저님이 자취하는데 자취방 창문이 좀 낮음 원룸 이런게 아니라 그냥 딱 자취방 그런거임

그때가 새벽1시인가 됐을때임 날씨도 너무 덥고 창문열고 환풍기 켜 놓으면 바람이 통해서

시원함 그리고 그 창문이 책상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바로 보임

암튼 그래서 창문열고 나는 책상에서 공부 하고 있고 집에 놀러온 아는 동생은 상펴놓고 공부하고 있음

근데 공부를 하는데 자꾸 창문에 신경이 쓰이는 거임

그래서 아 벌레때문에 그런가 해서 에프킬라를 사정없이 뿌렷는데

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이는 거임

그래서 아안되겠따 싶어서 창문을 딱 닫을려고 하는 순간

 

사람얼굴 이 있는거임..

진짜 너무 놀라서 악도 안나오고

멍 했음

딱 내가 뒤돌아서 보자마자 없어지긴했음

나랑 아는 동생이랑 둘다 식겁해서 벙쪄잇다가

한 10분 지나서 다시 얘기를 하는ㄷㅔ

좀 뭔가 이상한거임..

 

분명히 잠깐이엿어도 정면으로 봤는데

눈 코입이 기억이 안나는 거임..

너무 놀라서 그랬나 싶어서 그런가 싶엇음

그러다가 아는 오빠만나서 얘기하는데

우리집 쪽이 원래 옛날부터 달걀귀신? 그런게 많이 ㄴㅏ왔다고 함..

 

근데 진짜 차라리 사람보다 귀신이길 바람..

사람이 더 무서우니까..

그리고 그 일있고나서 바로 커텐 달고 창문도 무서워서 잘 못열다가 진짜 너무 더울때는

그냥 반만 열거나 아니면 진짜 쪼금 열고 그것도 무서워서 다시 닫음..

진ㅉㅏ 조심하세요 남일 이겟거니 하다가 내 일이 되니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수27
반대수2
베플보통|2013.07.23 07:29
허허...사람이아닌 차라리 귀신이였으면 하게만드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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