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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횡포

동알 |2013.07.22 13:52
조회 68 |추천 1

 

 

 

 
(위의 사진은 페인트작업까지 마친 사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갓 전문대학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KT건물에서 십년넘도록 있었던 태권도장을 5년전 인수받아 운영하시는 관장님밑으로 들어온지 고작 몇개월입니다.

 

이번에 임대계약 문제와 임대료 여러가지문제로 태권도장을 가까운 곳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원상복구 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십년 넘게 있던 도장을 그대로 인수받아 인테리어도 하지 않고 크게 손댄곳 전혀 없이 운영해 오셨습니다.

 

오년동안 건물외관상 보기 안좋고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간판하나 제대로 걸지못하고 여기에 체육관이 있다는것 조차

 

모르시는분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법적으로 과도한 임대료인상을 요구하지 못하니 관리비쪽으로 한달만에 이십만원을 올려받겠다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였으며 임대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계약기간 1년이라는 짧은기간과 본 상가

 

원상복구를 요구해 십년전에 전세입자가 했던 인테리어를 아무말없이 철거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철거를 해야하는지 명확한 대답없이 며칠간 찔끔찔끔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하며 곤욕을 치르게 했습니다.

 

현재 체육관 운영에도 많은문제점을 빚고 있습니다 또한 도배가 되어있지 않은 벽에 지저분해졌다며 새롭게

 

도배까지 해주어야 한다며 도배를 하려고 햇으나 페인트칠로 말을 바꿔 저희가 직접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또다시 말을 꺼내며 이렇게 페인트칠이 되어있으면 위에서 인증이 안된다라 말하며 또 말을 바꿉니다

 

분명 페인트칠하면 인테리어 뜯어낸부분이 벗겨지면서 지저분해질수도있다라는 걸 말했고 알고도 페인트칠을 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말이 나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저도 이렇게 화가 치미는데 당사자이신 관장님께서는 한숨만 쉬십니다

 

체육관을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는 저로서는 이런상황이 당연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오년넘게 있으면서 월세 한번 미루지않고 꼬박꼬박 내왔으며 유동인구가 없던 그곳을 태권도장이 있으면서

 

조금이나마 이득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지금현재도 말을 바꿔가며 계속 또다른 요구를 하는 KT 그냥 힘없는 사람은 요구하는데로 다 들어주고 원하는거

 

다 해주고 나와야하는 겁니까?

 

건물이 십년 이십년 지나면 당연히 낡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아예 새건물을 돌려내라는건가요

 

또다시 시멘트홈부분을 메꾸고 페인트칠한 벽부분 삐져나온 종이제거작업을 해야합니다. 

 

다음 임차인에게 월세 100% 인상까지 임차인들에게 돈뜯어내는 기업 KT는 진정 거지기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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