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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된 커플인데요...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pks11212 |2013.07.23 02:16
조회 6,298 |추천 1

50일 전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원래 친구였는데 ㅎㅎ 밝은 모습이 너무 이뻐서 제가 고백 질렀죠..ㅎㅎㅎ

지금도 이쁩니다. 밝게 웃고 대화할때는요...

그치만.. 한가지 문제는 1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여러가지 사정상!!!(물론 여자친구때문)

그때마다 맘이 상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여자친구가 만나면 짜증을 내거든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아직 연애 초반이기도하고...

일주일에 그 하루만 보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나갈때도 굉장히 기분 좋게 나가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등장!!! 역시나 표정은... 짜증이.. 나있습니다...

물어보면 단답하고 왜그러냐고하면 덥다그러구... 그래서 손도 안잡고 가고있다가, 옆에 차가와서 손을 잡을라했는데 화를내면서 손을 뿌리 치더군요...

그래서 빨리 어딘가에 들어가죠... 시원한곳!

제마음은 조금 상해있는 상탭니다.... 그리구 여자친구도 말도 별로 없구요.... 덥다... 짜증난다.

이런식의 대화 정도....

너무 뻘쭘해서 화난것 같기도하고 해서 대화도 하기 좀 힘들구... 그래도 소소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여자친구 표정이 조금씩 나아졌어요...ㅎㅎㅎ

근데 그러다 도대체 뭐때문에 짜증이 난거냐고 물어봤는데...

나오는게 귀찮다는 식의 말을 한겁니다... 그래서... 화가 났죠... 그치만 1주일에 한번보는 여친.

너무 좋아하기에 화나있지만 어느정도 대화는 받아주고, 1시간뒤에 집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말할 기분도 아니었거든요...

가면서도 아 이건... 얘는 나를 좋아해서 만나는건가? 나만 그런건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겁니다.

근데 그전에도 자주 만나는거 싫어한다고 그러기도 하고...

톡을 해도 1~2시간 텀이있을 때도 있고... 그러곤 뭘 했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고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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