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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해야 할까요?

글쓴이 |2013.07.23 04:26
조회 6,042 |추천 17

안녕하세요

저는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오빠랑 저랑 모아둔 돈이 없어 회사 사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상견례때 이미 예단은 할 필요가 없다고 시댁쪽에서 먼저 그랬구요

 

근데 얼마전 오빠 내식구 식사자리에 제가 참석했습니다

그때 형 형수 , 누나 동생 시부모 함께한 자리 였구요..

그때 식구끼리 혼수며 예물이야기를 하는것 같았는데 저는 전화받는다구 모른척 했구요

일단 일단락 됬구 오늘 오빠가 전화와서 한다는 얘기가

 

어머님이 예단 안해오면 섭섭해 하실것 같다...

힘들게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전화상으로

아무래도 형 형수님이 입김을 불어넣은것 같습니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안해도 된다 이런말 하지를 말던가

저희엄마한테 어떻게 예단 얘기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오빠한테도 화가 나구 중간역할 못해서

..

일단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ㅜㅜ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난하늘서떨...|2013.07.23 10:10
그럼 님도 전화해서 그러세요. 우리엄마도 다른 집 사위들은 올때 집 전세도 구해오는데 사택 들어가면서 예단달라고 해서 서운해한다고. 거지같은 놈이 지 엄마 서운한건 알고, 장모될 사람 서운한건 안중에도 없지???
베플|2013.07.23 07:26
친정어머님께 신랑네서 꾸밈비랑 예물준데 우리 예단 조금이라도 성의보내자하시고님은 예랑에게 어머 그래 예단비보내면 꾸밈비도 받고 예물도 받는데 난 못받아서 좀 그랬는데 먼저 챙겨주신다는걸 내가 곡해할뻔 했다고 우리엄마가 나 예물하는데 따라오고 싶으시데 언제로 날잡을까~하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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