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오빠랑 저랑 모아둔 돈이 없어 회사 사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상견례때 이미 예단은 할 필요가 없다고 시댁쪽에서 먼저 그랬구요
근데 얼마전 오빠 내식구 식사자리에 제가 참석했습니다
그때 형 형수 , 누나 동생 시부모 함께한 자리 였구요..
그때 식구끼리 혼수며 예물이야기를 하는것 같았는데 저는 전화받는다구 모른척 했구요
일단 일단락 됬구 오늘 오빠가 전화와서 한다는 얘기가
어머님이 예단 안해오면 섭섭해 하실것 같다...
힘들게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전화상으로
아무래도 형 형수님이 입김을 불어넣은것 같습니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안해도 된다 이런말 하지를 말던가
저희엄마한테 어떻게 예단 얘기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오빠한테도 화가 나구 중간역할 못해서
..
일단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