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al of Homor
미의회 명예훈장을 수여받은 다코다 마이어 상병
2009년 9월8일 아프가니스탄 쿠나르 지역 간즈갈 계곡 전투에 참가한 마이어 병장은 전사한 전우 4명의 시신을 되찾기 위해 아프간 무장세력의 총탄 속에서도 험비(수송차량)를 몰고 적진으로 돌진했다.
현장 지휘관은 당시 상황이 너무도 위험해 부대원들에게 제자리를 지킬 것을 명령했지만 마이어 병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형제들을 구해기 위해 옳다고 생각한 일을 감행했다"
4명의 시신을 운구해온것은 물론 오른손에 총상을 당한뒤에도, 최소 8명의 탈레반을 사살
14명의 다른 전우들과 18명의 ANA(아프칸 정규군)을 구출해오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는, 오바마와 맥주한잔 하기를 원했고, 오바마는 이 요청을 흔쾌히 수락,
수여식 전날 백악관 뒷뜰에서 둘은 맥주를 했다.
요즘 한국군에 이런 인물 몇이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