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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나도씀예진년

모기짜증난다 |2013.07.23 19:07
조회 347 |추천 2

아니톡채널에년시리즈라는 것도 생겼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답답한 마음을 풀기위해 쓰겠음

 

아 예진년은 본명이아니고

 

구암허준암?

 

구암허준에 나오는 예진아씨

 

 

 

위사진분을 닮으심.

 

박진희분 죄송합니다ㅜㅠㅠㅠㅠㅠ

 

(음슴체 죄송)

 

때는 중1로 거슬러가겠음

 

초6때 반에서 은따당하고 그랬던 일이있었지만 2학기때 다해결되고

 

이번엔 이런일 없게 다니자라고 생각하고 설리설리한마음을 가지고 입학식을함.

 

근데 난 문제가 속으로 나대지말자 이생각만하고있어서 그냥 쭈구리처럼 쭈구러져있었음.

 

하필이면 또 반에 일진들이 많은거임 무서웠음....ㄷㄷ

 

아무튼 입학식날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넘어가고 아는애들만 보고 넘어갔음.

 

그리고 다음날에 학교를 왔음

 

다음날에 학교를 오니까 임시반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음.

 

난 컨셉이 쭈구리니까 걍 가만히 있었는데

 

어떤 안경쓰아이가 냉큼 손을 들지않겠음?

 

얘는 안경이라 부르겠음.

 

아무튼 얘가 임시반장이 되고 그랬음 근데 우리가 출석번호 순으로 자리가앉아서

 

걔 대각선이 나였음. 아무튼 쉬는시간에 걔가 임시반장이 되어서 애들이 막 몰렸음.

 

나도 물론 몰렸음 난 대세에 따르는 쭈구리니까!!

 

암튼 걔한테 임시반장왜한거냐고 그냥 대충 물으면서 친해졌음

 

근데 문제는 걔뒷자리 즉 내 옆자리가 예진년이었음..

 

근데 난 처음엔 걔가 좀별로였음.

 

초6때 같은 학교였는데 평판이 안좋았음....그리고 약간 쎄보이게생겨서.....

 

근데 안경이랑 예진년이 그냥 좀 친하게 지내니까 나도 친하게 지내야지 하고 생각했음

 

그리고 몇번 수업을 했는데 너무 어려워섴ㅋㅋ 난 쉬는 시간에 자려고했었음ㅋㅋㅋㅋ

 

근데 오리엔테이션을 한다는거임 그래서 강당으로 갔음

 

애들이랑 얘기를 하면서 갔음. 아그런데 예진년이 옛날부터 친했다는 애를 소개시켜줌

 

얘도 우리반이었음 얘는 쵸파같아서 쵸파라고 불름.

 

그래서 처음에 나 예진년 안경이 쵸파 같이 다녔음.

 

입학하고 2일이 되는 날이었음.

 

안경이가 다른반에 친한 친구가 있다고 걔랑도 밥을 같이 먹었음

 

걔는 나랑 아는사이였던 거임!!

 

걔는 도모군 닮음ㅋㅋㅋ 도모라 부르겠음

 

암튼 그렇게 같이 다님

 

근데 밥을 같이먹으러갔는데 얘들이 지네끼리만 말하는 거임.

 

나는 약간 이상했지만 설마 입학한지 2일째부터 따를 시키겠냐며 나를 위로하고 꼽살꼽살낌.

 

근데 얘네가 그냥 나를 씹어버리는거임.

 

조금 짜증났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음 얘네한테 지금 뭐라하면 엄청 까일것같았음.

 

그러고 애들이 방과후에 놀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애들이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서 흩어짐.

 

애들 다 안된다니까 난 그냥 수긍하고 안경이랑 집을 같이감.

 

그리고 다음날 됨

(아니왜이렇게 급전개얔ㅋㅋ 죄송해요...

당연히 학교가서 애들하고 말을 하고있는데 예진년이 안경이한테 말을 거는거임

 

들어보니 어제집에 누구랑 같이갔냐고 막 물었음

 

근데 안경이가 예진년한테 아 걔 신발

 

이러는거임...난 분명 어제 예중간 안경이 친구 얘기들어준 기억밖에없었음

 

근데도 나는 그냥 아 내가 뭘잘못했나? 이렇게 생각했음.

 

그리고 계속 이상해서 가만히 있었음 쉬는 시간에 애들한테 가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서 칠판에 뭐 쓰고 있는 안경이한테 다가가서

 

너 밥안먹어? 라고 물어봄

 

근데 안경이가 갑자기

 

아 신발 하면서 가는거임.

 

그때 걔 표정이 그랬음 못볼걸 본듯한 그런 표정이었음.

 

그래서 난 그냥 짜졌음.

 

난 입학한지 3일만에 떨궈졌음ㅋㅋㅋㅋ 데헷ㅋㅋㅋㅋㅋㅋ

 

 

 

어 어떻게 끝내지?

 

뿅?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사귄다?

 

그냥 끝낼게요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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