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분들 저좀 도와주실수 있으세요?..저는 한가정의 딸인데 아주 큰일이 있어서 항상 판만 보다가 이렇게 글 쓰네요..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가 어떻게 되실까 너무 걱정이고 항상 노심초사하네요..
아빠라는 사람은 저희한테 아빠라는 탈을 쓰고 계셨어요.. 이일이 있기전에는 저희에게 다정하고 상냥하고 항상 성실하신 분이셨는데 요번에 엄마와 아빠가 아주 심하게 싸우셨어요..
아빠는 화나셔서 엄마에게 물건을 집어던지시고 때리셔서 몇일이나 지난 오늘도 엄마의 팔과 다리와 배에는 멍과 상처들밖에 남지 않았어요.. 엄마에게 심한 욕설을 하셔서 엄마는 지금도 힘들어하시고...지금도 거실에서 우시고 몇일전부터 오늘까지 한끼도 드시지않고 계속 우시기만 하네요.. 저한테는괜찬타고 항상 말씀하시지만 전 알아요..상처가 크시고 그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가 크시다는 걸요.. 엄마의 멍과 상처와 그무엇보다 큰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판에 계신 모든 분들께 물어보고싶어요.. 마음의 상처가 크신엄마에게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밥을 어떻게 드시게 해야할지.. 무슨말을 ㅎㅐ야할지 알려주세요..저도 마음의 상처가 크지만 엄마가 우시는 모습만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아빠가 원망스럽네요 판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