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리 자전거는 괜찮아...
계산다된 고객 자전거 팔아치워도 괜찮아.
가게에서 다친 고객에게 막말해도 괜찮아.
"자전거 안팔리니 저리가 "라고 해도 괜찮아.
기스난 자전거 새 제품인양
다른 고객에게 친절한척 양심버리고
팔아도 3000리 자전거는 괜찮아.
대체품줘서 세워놓고 못탔는데 첨 탄날 빵구났다
말해도 돈내라고 하는 3000리 자전거는 괜찮아.
돈내고 고쳤는데도 뭘 고쳤는데
계속 같은 하자 발생해도 못고쳐내고 마는 3000리는 괜찮아.
브레이크 굉음 들린다고 했더니 기름칠만 쳐 발라
새 자전거 거지꼴 만들어놔도 괜찮아.
고객 자전거 에이에스 맡겨더니
시트지도 맘대로 띄어버려도 괜찮아.
한번을 제대로 못탔던 자전거
업주놈이 "보복안할테니 맘대로 하라"
고 말해도 괜찮아.
동네 애들한테 새자전거 있음에도 못타는
울 아들에게 자전거 태워주지마
라고 떠벌여도 괜찮아.
고객에게 사과 한다고
업주놈이 지 입으로 말해놓고
1시간 40분을 기다려도
왜 안오냐?
전화한번 해봐라...하던놈이
말 바꿔서
해결볼줄 알고 새 자전거도 갖다 줬는데
본인이 원하는게 더 많다고 떠벌리는 업주
자전거 다시 저희 아파트에 갖다 논다고 떠벌리는 놈
3000리 자전거는 정말 괜찮아.
7주일뒤에 내가 사과할 부분아니다.
라고 거짓말 해도 괜찮아.
3000리 자전거는 괜찮아.
(전주 아중제일2차 아파트 상가에서 구입하고
한번을 못타본 자전거 구입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