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랑 남자친구는 1년이 넘게 연애중이고
제 남자친구는 유학중이에요.
365일중 150일정도 만날 수 있는 조건에도 변함없이 사귈수 있었던건
그만큼 사랑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다투고 화해한적은 있었어도 크게 싸운적도 없고.. 서로가 잘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사귀다보니 결혼도 생각을 하게 됬어요.
남자친구가 한국에 올때 몇번 잠깐씩 남자친구 부모님을 뵌적이 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계속 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요
어머니께서 제 사진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뚱뚱한 애가 뭐가 좋나고
얘가 장관딸이냐고 ...
뭐 이런 얘기를 하셨대요.. 그리고 저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 다른사람좀 만나라고..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자주 그러시나봐요..
제 남자친구도 혼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는 166cm에 62kg정도구요 ..
저도 저희집에서 귀한 자식인데 그렇게 말씀하셨다는게...
제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무리한 다이어트는 힘들고
겨울이나 되야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