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한지 7개월..
생일 축하해줄라고 생일 전날 연락을 했지
근데 그 날 다른 친구가 너 애인 생겼다고 말해주더라
보니까 한달 넘었던데..
그때 내 마음이 어땠는지 몰라
너가 내고백찰때 여자랑 사귈생각없다고 했고 관심도 없어하니까
절대 그럴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너무 슬펐어 말로 표현 못해 그 아픔
근데 더 슬픈건 넌 여자친구 생겼다고 말도 안하고 티 하나 안내더라
사정이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티를 내지 그럼 좀 빨리 아프고 더 빨리 나을수 있었을 텐데..
사귀는 한달동안 아무것도모르고 사심품고 선톡한 내가 너무 비참해지더라 ...
그거알고 바로 너 친삭하고 번호도 삭제했어
찌질해 보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한 지금도 너 못 잊어서 이런거나 쓰고 있는데
안하면 매일 너 프사만 보고 앉아있을거아냐..
에휴 답답하다 정말 잊어야되는데 안 잊혀진다.
그래도 내눈치 보던데 그러지마.. 더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