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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적다는 아내...

한선 |2013.07.24 16:59
조회 5,998 |추천 25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0년이 넘은 40대남 입니다.

 

와이프에게 월급에서 100만원 제 용돈하고 한달 생활비를 500을 줍니다.

 

애는 두명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돈이 모자라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계부를 써보라니깐 그럴라면 니가 관리해라 어째라 하면서 성질을 부리더니

 

몇달뒤에 가계부를 썼다고 보라고 하는데 관리비 100 식비 100 이런식으로 그냥 총합만 적어놨더군요......

 

그래서 이러면 분석도안되는데 의미 없지 않냐니깐 어차피 쓰나 안쓰나 똑같다고 화를 냅니다.

 

저는 10만원짜리 물건도 저를위해 사는건 몇 달을 고민하다가 사기도하고 안사기도 하는데

 

저희집 애들은 휴대용게임기 신형나오면 바로 삽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하면 원래있던거라고 하고

 

고장나면 as 도 안받고 또 삽니다. 게임소프트웨어도 바로바로구매해서 물론 불법다운로드는 안좋지만 다운로드받아서 할 수있게 개조까지 해줘도 그냥 삽니다.

 

핸드폰도 와이프랑 애꺼는 약정끝나기도전에 바꾸다보니 와이프이름으로 두대 아들이름으로 3대

 

계속 할부금내더군요. 거기다가 핸드폰게임 결제도 스스럼없이 하는걸 보니 너무 화가나서 와이프한테 말하면

 

 "넌 왜 자꾸 성질을부려 이게문제야 넌 화낼때 정신병자같아 병원가봐 왜 어른이 자기 스스로 컨트롤을 못해"

 

이런식이거나 제 말투를 가지고 꼬투리잡습니다.

 

그러다가 "이럴라면 그냥 따로살아 넌 결혼도 하면안되고 애도 낳으면 안되는 사람인데 뭣하러 이 고생해 그냥 헤어져줄게 너 혼자 살아"

 

가장으로서 미래도 걱정되는데 저축한돈도 한푼도 없고 한달에 10만원도 저금안하는 저희가정에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와이프랑은 대화도 안되고 이 갑갑함을 풀데가 없어 글을 올려봅니다. 

추천수25
반대수6
베플179|2013.07.24 17:05
500? 적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권뺏어오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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