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 끝

서삔관 |2013.07.24 18:11
조회 149 |추천 0

이제 그녀를 잊으려 합니다.

헤어진지 1년9개월째

 

그녀와 저번주 전화통화후 알게되었습니다..

되돌릴수 없다는것...

 

해외에서 일을 하는중이라서 가끔 들어가면 그녀 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그녀를 기다린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녀 생각에 심리상담사도 만나보고...술담배를 너무 하여서인지 몸이 망가져

약을 먹지 않으면 힘들고 의사가 호르몬수치 때문에 심장발작이 올수 있다고

항상 하루세번 먹드라던약...

가족들에게는 완치 되었다고 안심시킨뒤 인천공항 쓰레기통에 전부 처놓고 오던 저 입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정말 한번 잡아보고 싶던 그녀였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그녀옆에 남자친구가 있다며 연락을 거부....

하...이제 그녀 집에 몰래 찾아가지 않으려 합니다.

 

한국갑니다.

병원다시 가야겠습니다.

정말 인연이라면 만나겠지요...아무리 멀리 있어도....

다시 병원가서 처방받고 치료받고 정말 건강하던 예전의 저로

인생을 즐기다보면 연락한번 오겠지요?

그럼 다음날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다시 타볼렵니다.

 

잘살아라 연락한거 미안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