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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분위기 원래 이래요?

헿헿 |2013.07.24 20:47
조회 305 |추천 1
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부탁해요

슴여섯 여자사람이에요
여태까지 좀 힘들게 일을 해왔어서
그동안 사무실에 대한 로망 같은게 조금 있었네요

주5일에 6시퇴근에
나한테 투자할수있는 시간이 많은게 부럽더라구요.

계속 부러워만하다 나이도 있고 하니
이젠 어디에 정착은 해야할거같고
경력은 없지만 용기내서 사무실 지원하다가
이번에 신입경리로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모든 사무실 분위기가 다 이런가요?
전엔 서로 돕고 친하게 지내고 자유로운곳에서
일했던터라 적응이 되질않네요ㅡㅡ

너무나도 지극히 개인적인 분위기에
오히려 활발하고 발랄한 사람을 싫어하네요.
이런곳은 또 처음입니다.

게다가 일도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어딜가든 적응하고 배워야겠지만
지금 인수인계해주는 사수가 일주일 인수해주고
그만두는데 그만두는순간 큰실수하나 치룰것같은
생각이 드네요ㅡㅡ;
일이야 실수해가면서 욕먹으면서 배워야
진짜 내꺼가 된다지만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같이 일하는 언니들은 물어보는것도 싫어하구요.
이 사무실에 경리는 사수 그만두고나면 저 혼자에요
언니들은 저완 다른일을 합니다
몰라도 물어볼사람이 없습니다;
이런상황은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만 하고
일나가는 매일매일 사수 그만둔 후 일만 생각하며
불안한 생각만 하고 보내고있습니다.

게다가 분위기도 그렇고 저완 맞는게 없는데
그냥 일찍 끝나는거에라도 만족해하면서
있는게 맞는건가요?ㅠ 다들 이러면서 배우고
다 그냥 참고 다니시나요.

저랑 같은상황이신분 사회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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