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연고지가 아닌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적해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라 걱정인데요.
전 그곳과는 거리상 너무 먼 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네 회사가 일주일에 한번 회식을 하는데
같이 사는 룸메(상사)가 매번 음주운전을 해서 고민입니다.
회식만 갔다 하면 음주윤전하는 차를 타고 와서
가슴 졸이고 화도 냈는데 여친은 어쩔 수 없다네요.
회식 자리에서 사람들과 친해지고도 싶고
룸메는 말려도 듣지 않는 사람이라고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술을 입에 대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되는 회식 자리에
그 차를 탈 것을 알면서 여자친구를 보내야 할지...
주변에 음주운전으로 큰 변을 당한 사람이 있어서인지
개인적으로 음주운전을 매우 혐오합니다.
제가 너무 유난떠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죠?